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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15 번째 이야기
(냥냥!! 사진 방출!!)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발톱 손질!!! 집사 갈구기!!!
야생의 집고양이(?)가 침대 위에서 발톱은 관리하고 있다.
간혹 오독 오독 소리가 나게 물을 때가 있어 관리해 주려고 보면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로 관리하고 있어서 매우 신기하다
행복이가 사진 찍는 집사에 반응했다!!
집사의 기분이 상승했다.!!
배란다 자리를 차지한 사랑이 모습이다.
가까이 다가가자 노려보고 있다.
집사 만큼 둥둥해진 사랑이!!
사납게 보이지만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지난 글!!
2018/09/1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14 (식빵!!)
2018/08/1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13 (사진 꺼내보기)
2018/07/0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12 (안자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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