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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37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이것은 손이 아니라 장난감 )
따로 장난감이 있지만
손으로 쓰담 쓰담 긁음 긁음 해줘서 인지
집사 손을 사냥감 혹은 장난감으로 생각을 자주 한다.
특히 행복이는
집사가 자려고 누으면 일단 손 쪽에 머리를 밀며 쓰담 쓰담 해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래 긁음 긁음을 원하는 쪽으로 손을 유도한다.
그러다가 손을 안주면
집사를 쳐다보고 애옹 애옹하고 운다.
그 귀여움에 또 손이 간다 ㅋㅋㅋ
ㅋㅋㅋ
하지만 잘 문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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