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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88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오늘도 내 곁에 )
잠을 자다가
불편함을 느껴 깨보니
행복이가 옆에 태연히 누워 있었다.
배 위나 다리 사이에 있으면
그렇게 편한데
이상하게 오른 쪽 다리.. 오른편에 자리 잡아서
자면 그렇게 불편하다.
내가 불편하면 거기 자고 있는 행복이도 불편할 텐데 ㅋㅋㅋ
여튼 잘 잔다.
그냥 계속 배 위에서 자줬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
먼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움직임이 싫은건가
아니면 집사 얼굴을 내려다 보니까
넘 못생겨.... ㅠ_ㅠ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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