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2021년
3부
요새 출근에 앞서
씻고 나오면
사랑이가 비비적 비비적을
시전한다.
그리고 양말 신을라 하면
발과 다리에 털푸덕 누워서
날 빤히 쳐다 본다.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머리와 목 그리고 허리와 배를
긁긁 해주면
골골송을 부른다.
그래도 안 비켜서
몸을 틀어 고양이를 슬쩍 내리고
바지를 입으면
바지에 매달리는데...
발톱 뽑아서 매달려서 아픔...
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고양이 사진 가즈아!!!
앙 기여어
고양이는 언제나 맑거나 흐림
귀엽당
히힛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 사진은
2021년 -4부-로 돌아온 닷!!
예전에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거진 매일 올렸는데
어떤 이가 그냥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 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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