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도 나도
스마트 워치정도는 하고 있길래
지름
삼성 겔럭시 핏2
SAMSUNG Galaxy Fit2
어느 순간부터
지하철에서 이동하는데 사람들 손목에
먼가가 하나씩 둘러져 있었다.
처음에는 무시했으나
나중에는 나도 있을 필요가 있을 까 싶어서
검색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 꼭 필요해!!!
검색해서 기능을 보다보면
모든 전자기기는 내게 꼭 필요하지요!!!
워치를 지르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시계가 있어도 차지 않아서
먼가 가벼워 보이고 가격이 만만해 보이는
스마트 밴드를 검색하는데
어랏 삼성 겔럭시 핏 제품이
샤오미 보다 싸다구?!
라는 생각에
걍 쿠팡에서 바로 질러 버렸다.
가격은 35,000 원 정도 였다.
이때
쿠팡 와우 어쩌구를 가입해 둔 상태라
다음날 바로 회사로 도착했고
다른 직원들이 보기 전에 얼른
언박싱을 했다.
모양과 무게 그리고 기능 모두 만족스러웠다.
아쉬운건
다른 운동용 앱과 반응을 안하는 건데...
엘지 핸드폰을 쓰느라
나름 엘지헬스에 만족했는데
그리고 아디다스 뭐 무슨 등급해서
런닝 어쩌구 쓰고 있는데
겔럭시 핏2 제품과는 호환이 안됐다.
그래서 욕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 헬스 깔아서 쓰는데 만족중임.
구매 후 대충
6개월 정도 사용 중이다.
심박수나 스트레스 등등 체크도 되고
나름 이것 저것 기능 활용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날짜와 시간 그리고 날씨 또
만보기 역활만 하는 느낌이다.
운동을 하고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해당제품을 구매한다면
삼성제품의 핸드폰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삼성헬스를 깔거나 ㅇㅇㅋ
삼성헬스도 나름 만족스러운 어플이나
현재 핸드폰에
운동관련 어플이 삼성헬스까지
3개나 깔려 있어서.. 흠...
여튼 매우 만족중이다.
베터리 소모량도 적어서
5일에 한번 충전을 해주는데
5일동안 55%만 소비됨 ㅇㅇ
삼성 겔럭시 핏2 사용에 만족스러워서
올해(2022년) 어버이 날에
겔럭시 워치4 행사할때 부모님께 선물로 사드렸다.
대충 44만원 정도 였는데
겔럭시 워치 5가 나오자마자 각 10만원 대로 떨어지더라...
하.. 부질없다.. ㅠ_ㅠ
어머님은 매우 만족하시는데
아버지께서 잘 사용하지 않으신다.
아쉽 ㅇㅇㅋ
스마트 밴드나 워치를 처음 써보려고 한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일단 가격적으로 전혀 부담이 없으며
먼가 워치로 가기전, 튜토리얼 기분임.
그치만
밴드 쓰다가 부모님 워치 보면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면 오오 이런 기능이 싶다가도
어짜피 쓰는 기능이 여기까지면
밴드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튼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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