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_Ready Player One_(스포 넘침)

함께 일하는 분이 적극 추천해서 보러 간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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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다.

스티븐 스필버그 아저씌가 젊은 감각이 아직 있다는 걸 보여줬다.

스티븐 스필버그 아저씌가 메가폰을 직접 잡았다.

배우는

마크 라이런스 (제임스 도노반 홀리데이), 사이먼 페그 (프넬 잔도르), 해나 존-케이먼 (프넬 잔도르),

올리비아 쿡 (사만다 이블린 쿡/아트3미스), 타이 쉐리던 (웨이드 오웬 왓츠/파르지발),

TJ. 밀러 (i-록).

중국인, 일본인, 건담, 메가 고질라, 헤일로, 자이언트 로보, 슝슝슝(트레이서), 백 투더 퓨처 자동차, 아키라 오토바이... 등등

많은 제작자와 배우 그리고 갈려 나간 CG 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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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져 잘사는 사람만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못 사는 암울한 시대의

미래가 없어보이는 한 청년이

암울한 세계를 빛나게 한 가상현실 오아시스 라는 게임에서

개발자가 죽기전 만든 이스터 에그 3대장과 최종보스를 격파해

오아시스 총 운영권과 애인과 집과 돈과 어쩌다 보니 집사와 

기타 등등을 얻게 되는 이야기

한국인이 출연하지 않은 이유가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캐리했을 것이라... 배제됐다고(뇌피셜임)

여튼 여러가지 상상이 현실이되는 가상현실 속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영화!!

특히 IOI 라는 거대 기업이 빌런 격으로 나오는데 마치 RPG 혹은 게임 작업장 등등으로

돈을 버는게 매우 현실적으로 보였다.

곳곳에 숨겨진 것이 많은 그래서 더 잼나는 영화 레디 플에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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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아시스에는 한국인 전용 섭이 따로 있던 건 아니었을까?

이미 할리데이가 게임 출시했을때 모든 걸 다 깨버려서 외쿡 섭이랑 분리한게 아니였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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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영화에 백투더퓨처식 나를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미국식 아메리칸 드림을 곁들인

게임 영화~!!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3.5점 드리겠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아저씌가 햄으로 더 젊어진 덕후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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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박스 검단점에서 봤소이다.

나초 냠냠

이제 막바지라 내가 본 시간대에 나까지 총 2명이서 봤소이다.

아직 안본 사람이 있다면 영화관에서 보는 것을 추천드리오 아햏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