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_MURDER ON THE ORIENT EXPRESS_(스포 천국)

배우 조니 뎁 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명탐정 포와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추리소설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왜 때문인지 셜록홈즈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 해서

그래서 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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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원작 같으면서도 아닌 듯 하당

먼가 결말이 영화 중반부터 보인당

당다라 당당 다다당

김영철 노래가 머리속에 흘러나와서 당당 거리는 당당체를 쓴당

당다라라라 당당 다라라당

오르엔트 특급 살인은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과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았고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데포, 주디 덴치, 조니 뎁, 조시 게드,

데릭 자코비, 레슬리 오덤 주니어, 미셀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올리비아 콜먼, 세르게이 플루닌, 마르완 켄자리, 루시 보인턴

등 배우가 나온당.

삶은 달걀이 먹고 싶어 지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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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성물을 훔쳐간 경찰아재를 잡아낸 포와르는

삶은 달걀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기차를 탔다.

그런데 명탐전 고난이나 김전일 처럼 주변에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거기다가

눈사태로 기차까지 고립되며

다리 밑으로 떨어질 뻔하기도 하고

총도 맞을 뻔하며

귀족한테 맞을 뻔도 하고

어떤 매혹적인 여성분과 썸이 있을 법도 하고

고급진 술을 마시고 누워 있을 법도 하고

약먹고 잘법도 하고

여러명이 죽었을 법도 했지만

한명만 죽고 나머지는 살고

또 다른 한명은 눈을 질끈 감았다가

나일강으로 떠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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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과 별로 안친한 피해자

대(VS)

후후후 포스터 배열로 스포하기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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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소설속 포와르를 옮겨 놓은 것처럼 잘 재연했당.

그래서 조금 답답한 부분도 함게 옮겨왔당.

조금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 드로가 나오는

셜록홈즈 처럼 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 가 싶당.

이번 영화에 대한 제점수는 5점 만점에 2점이당

유쾌함은 없지만 소설을 꺼내온 이야기

그래서 인지 에거사 크리스티 소설책을 다시 읽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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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메가박스 검단점에서 봤당

사진과 대충 줄거리 내용은 다움영화에서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을 검색한 다음

참고 해땅.

당다라 당당 다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