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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43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침대위의 행복이 )
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옆에 뾰룡 하고 나타나서 눕는 행복이
오늘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와서 조금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래도
시간으로 치면 정오에서 조금 벗어난 정도
ㅋㅋㅋㅋ
바로 씻고 자다가 잠깐 일어나니까
옆에서 이렇게 있다.
아 보는 것 만으르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매번 느낌 ㅇㅇ
윗 사진은
자다가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침대를 이미 정복하고 있는 행복이 모습이다.
생각해보면 집사가 있던 없던
침대는 행복이꺼 같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과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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