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61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배 위의 행복이 VR버젼? )
ㅋㅋㅋ
왠지 이번에는 VR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을 건졌다.
ㅋㅋㅋ
먼가 눈 앞에 행복이가 있는 느낌 아닐까나
약간 사시가 확실히 있는 거나 눈꺼풀이 넓거나 인듯 ㅋㅋ;;;;;
지금 앞발로 카메라 찍는 손을 잡으려고 긁고 있는 와중이다.
먼가 순간 적으로 잘찍은 듯 ㅋㅋ
사진만 찍고 손으로 긁어 준다던가
안놀아주니까 내려갈 준비를 하듯 한걸은 뒤로 몸을 옮겼다.
이렇게 좌우를 둘러보다가
한번 더 집사 얼굴을 쳐다보고 야옹 하고
그래도 손으로 긁어주거나 놀아주지 않으면
배 위에서 내려 온다.
하지만 이때 긁어주거나 쓰담 쓰담 해주면
고롱 고롱 하며 내가 잠들때 까지 배 위에 있는다.
따뜻함 ㅇㅇ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2018/12/0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60_( 둥둥한 사랑이 )
2018/12/0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9_( 사랑이 쿨쿨 )
2018/12/0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8_( 가깝지만 먼 너 )
2018/11/3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7_( Winter is coming~ )
728x90
반응형
'사랑이와 행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63_( 집사배는 나의 것 ) (0) | 2018.12.07 |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62_( 질투하는 고양이 ) (0) | 2018.12.06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60_( 둥둥한 사랑이 ) (0) | 2018.12.04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9_( 사랑이 쿨쿨 ) (0) | 2018.12.03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58_( 가깝지만 먼 너 ) (0) |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