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62_( 질투하는 고양이 )

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62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질투하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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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그릉그릉 쏭을 부르고 있으면

사랑이는 그걸 계속 보고 있다..;;;

이렇게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표정이 묻어난다.

사랑이는 집사 배위에 올라와 자리 잡지 않는다.

붙어봤자 다리 사이와 옆구리 정도다

그래서인지

행복이가 배 위에 올라오면 그게 신기한 듯

혹은 어떻게 저길 올라갈수 있지 라는 정색하는 듯 한

모습으로 행복이와 집사를 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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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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