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66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세상 귀엽 )
가만히 있는 거지만
먼가 세상 귀여운 울 냥님~
위 아래 사진은 알게 모르게 조금 다르다
ㅋㅋㅋ
사랑이의 애교가 늘고 있다.
사실 행복이과 사랑이 중 애교가 많은 건 사랑이었다.
지금은 행복이가 애교가 더 많아짐.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집고양이로 태어났고
이모네 집에서도 사랑을 듬뿍받아서
사람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으며
남매가 꽤 많은 상태여서 다른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는데
행복이는 그 반대였다.
ㅇㅇ
처음 만남에서 적응까지 시간이 꽤 걸렸으며
사랑이의 존재에 대해 엄청난 거부감을 심심치 않게 드러냈다.
서로 싸우다 피보는 일도 있어서 꽤 많이 놀랐다.
이 후, 이게 행복이가 거쳐야할 사회화 라는게 없어서 라는걸 알았다.
후후후
이런 저런 일 이후 지금은 행복이가 사랑이 보다 애교가 많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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