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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68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침대 아래 행복이 )
자고 있는데
옆구리가 허전했다.
먼가 갑자기 따뜻한 느낌이사라졌다랄까
순간의 허전함에 눈이 번쩍 떠졌다.
ㅋㅋㅋ
두리번 두리번 행복이를 찾다보니까
이불 위는 조금 추웠나보다
따뜻한 아랫목에 자리 잡아서
왜 뭐냐 닝겐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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