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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침에 팔공티를 찾았다.
배고파서
스틱케익 그리고 티
팔공티(시흥목감점)
요새
아침은 팔공티 옆에 있는 GS25에서
샌드위치와 빵 그리고 우유 등으로 떼우고 있다.
그리고
점심 먹고 팔공티에서 차나 커피나 기타등등 마시고 있는데
스틱케익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스틱케익 하나 그리고 차를 하나 주문했다.
물론
쵸코맛이다.
스틱케익 쵸콜릿
보기완 다르게 진한 쵸코 향이 올라왔다.
차가울때 바로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식감은 단단해서인지,
무언갈 베어무는 느낌이 나서 좋았다.
크림도 녹지 않고 잘 유지된 듯
맛은
달달하며 쵸코맛이 올라온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도 먹을 생각이다.
티
페퍼민트 인가 먼가를 시켰다.
ㅇㅇ 티 다웠다.
쓰고 시고 향이 좋았다.
요새 너무 커피를 많이 마신게 아닐까 싶었는데
티로 대체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을 빼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ㅠㅠ
달다구리 한거 말고 티 위주로 마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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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고등학교 옆에 위치한 팔공티는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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