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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출근2
(22년 6월 24일)
어제(23일)도 어김없이
술을 마시고 늦은 시간 집에 들어갔다.
아슬아슬하게 12시가 안됐고
과음을 해서 일까 고양이가 눈에 들어오지 않게
씻고 잤다.
그렇게 또 새벽 5시(24일)
일어나보니
행복이는 저 위에서 날 내려다 보고 있었고
사랑이는 옆이 아닌 거실에 위치했다.
여튼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고
양말과 바지를 입는 시간
사랑이가 옆에 안와서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사랑이와 눈을 마주쳤더니
우아아아아앙 하면 오도도도도 달려왔다.
후훗 기여엉
그리고는 평소와 같이 그릉 그릉 거리다
바지자락을 잡고 푸다다닥 한번 했다.
행복이는 아침의 관심을 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요새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이나 사진기를 앞세우면
어리광 부리는 듯한 행동을 한다.
귀엽당
비가 많이 왔었는데
무섭지는 않았을 까
이런 비는 무섭네 ㅋㅋㅋㅋ
애겅
건강하자
울 주인냥님 들~!!
사랑이와 행복이는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거진 매일 올렸는데
어떤 이가 그냥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 긁어 가겠지
2022.06.2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출근 준비_220623
2022.06.1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0년도 - 4부 -
2022.05.2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8년도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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