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조금 긴 새벽
(22년 07월 05일)
전날(4일) 이상하게 힘든 하루에
23시 즈음해서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보다 조금 빨리 잠을 자서 일까
평소보다 많이 일찍 일어났다...
4시... 였지...
ㅂㄷㅂㄷ
거리며 더 자려 했는데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밀려 왔다.
급한대로 스트레칭을 하고
더 자려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아
고양이와 놀았다.
역시
일찍 일어나면 고양이와 놀아야지 ㅇㅇ
라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놀았다.
노는 중간 중간 밥을 먹고 오는 행복이
먼가 사랑이가 나를 독차지 하는 느낌이 들자
짜증내는 행복이
ㅋㅋㅋ
그걸 또 시비가는 걸로 생각해서
싸우려는 사랑이
먼가 역시
고양이는 언제나 맑거나 흐림인 듯
고양이는
똑똑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건강하게 잘 살자 우리
그릉 그릉
사랑이와 행복이
두고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전
매일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토시하나 안바꾸고 심지어 오탈자 까지 그냥 긁어다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최대한 신고는 했는데 더 있겠지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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