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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편안함
(22년 09월 26일)
오랜만의
편안한 아침을 맞이 했다.
물론
새벽에 잠깐 행복이의 보챔에 일어났는데
밥을 주지 않고 밥 그릇을 살짝 숨겨보니
이후로 밥달라는 소리 없이
내 배 위에서
고릉 고릉 거리다 잠들었다..;;
배 위에 올라온 게
밥 달라는 시위인가..;;;;
여튼
모처럼 단 잠을 자서인가
아침 하루가 편안했다.
일어나 옷입을 때 달려오는 사랑이도
아침에 밥을 주고 나니
조금은 뾰루퉁 해도
밥을 맛있게 먹는 행복이도
모두 왠지 편안한 느낌..;;
지난 금요일 부터 아팠던
배가 아직 조금 안좋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편안하고 행복한 출근전 시간이었다.
퇴근 후에도
크게 문제 없이
깨방정한 사랑이와
불만 가득 행복이와 함께
그렇게 있다가
그렇게 잠에 들었다.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앗!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9.26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괴로움_9월 4번째 주말_220924~220925
2022.07.1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일상_220712
2022.05.2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8년도 -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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