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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여유
(22년 10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당겨 지고 있다.
이제는 5시 같은 4시 40분 대가 아닌
4시 30분 이전에 일어남..;;
그래서인지
출근 준비시간이 여유로워 졌다.
이걸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덩달아 고양이들도
새벽부터 분주하심.
화장실 치우고 물주고 밥주고
하는 패턴이다 보니
사랑이와 행복이가
내가 부산떨며 일어나면
부엌에 자리를 잡는다.
밥달라는 얘기임..;;;
그리고 사랑이의 경우
행복이 밥 뺏어먹지 말라고
오전에 츄르를 짜주니
안주다 보면 왜 안주냐고 쳐다보고
왜아아아아아앙
이런 울음을 내며
집사가 어디 움직일 때마다 따라 다닌다.
귀여움 ㅋㅋ
사랑아 행복아
건강하자
ㅇㅇㅋ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아앗!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10.12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소소한 일상_221011
2022.09.27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편안함_220926
2022.06.2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15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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