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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72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복붙 )
회식이 끝나고
대충 기억이 있는 듯 없는 듯 상황에서
대충 씻고 잔거 같다.
그리고 일어나서 보니
우리 주인님들이 이러고 계신다.
집사 입장에서는
아 저 털 빨아줘야 하는데
그리고
고양이 키우길 넘 잘했구나
요론 생각이 드는 평화로은 시간인데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 하러 나가니
사랑이가 따라나오더니 다리에 부비적 부비적
몸을 비기기 시작했다.
감이 왔다.
밥 ㅇㅇ
자고 일어니서 하루일과는 고양이는 밥을 주는 것 부터 시작했다.
아닌가
고양이 사진을 찍는 것 부터 시작한게 맞는 듯
ㅋㅋㅋ
아.. 요새 V40에 눈이 넘 자주 간다.
아직 바꿀 정도의 핸드폰은 아닌데
왠지 V40으로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올 것 같아 ㅋㅋ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2018/12/2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71_( 마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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