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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한지 2달후
어김없이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했다.
헌혈의 집 주안센터
오랜만에 헌혈하러 갔다.
헌혈의 집 앞에 신천지 봉사단체가 앉아있어서
욕하고 싶었으나
이제 윤석렬 밀어준 신천지에 지랄하면
윤석렬 쪽인 검찰한테 치이지 않을까 걱정돼
그냥 헌혈했다.
하... 헌혈의 집 앞에 신천지 라.... 이제 주안 센터는 가지 말아야지
여튼
헌혈을 했다.
꽤 오랫동안 많이 헌혈했다며 이상한 아이템 2개를 줬다.
신천지에서 준건 아니젰지...
찝찝하네... ㅠ_ㅠ
여튼
쨘 이런걸 받았다.
방향제와 철분인하트 흠
철분은 어머니 드려야지
방향제는 차 없는데.... 흠
디자인이 살짝 별로 좋지 않아 차 있는 친구들 주기도 그렇고
흠... 흠...
여튼 헌혈 많이 한다고 먼가 받았다.
물론 2달 정도 후에도 헌혈하겠지
그 때는 신천지 봉사단이라는 사람들이
테이블 깔고 헌혈의 집 앞에 앉아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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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주안센텨는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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