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죠
햄버거가 땡겼죠
콰트로치즈와퍼
버거킹
(시흥모감SK점)
햄버거가 먹고 싶어
목감상업단지에 위치한 위키드보이즈를 갔는데
휴가였다...
그래서 포기하려다가
버거킹이 있었지?!
라는 생가과 함께 버거킹으로 갔다.
먼가 매장 전경이 바뀌었다.
키오스크가 매장 가운데에 2대 늘었다.
새로 나온걸 먹고 싶었는데
맵다는 표기가 있어 거르고
콰트로치즈와퍼 라지 세트에다가
감튀 대신
신메뉴 텍사스 칠리프라이로 변경했다.
이렇게
1인 데크가 있었다.
나름 괜찮았음.
콰트로치즈와퍼
ㅇㅇ 맛있다.
요새 버거킹을 가게되면
기네스머쉬룸 아니면 콰트로치즈를 먹는다.
이번 건 조금 아쉽게도 치즈가 한쪽에 몰려있었다.
처음 뻑뻑한 느낌으로 먹다가
마지막에 몰려있는 곳을 먹었더니
환상적인 맛이었다.
여러종료의 치즈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텍사스 칠리 프라이
신메뉴 라고 써있고
처음 열었을때 소스를 보고
처음 떠오른건 고추장고기볶음 장이었다.
맛은 살짝 매콤하고
칠리지만 고기가 씹히지 않앗...
치즈랑 칠리가 섞이니까 오묘하게 맛있었다.
그래도 내생각에는 그냥 감튀 먹는게 나을 것 같다.
소스가 뿌려져 나오고 따뜻한 감튀에에
올려져서 인지 감튀 눅눅해짐...
난 바삭하고
음.. 그냥 짭짜름한 감튀 취향인 듯 ㅋㅋ;;
포크가 나무라 신기해서 찍음
이렇게 또 살이 쪘다.
요새 왜이렇게 햄버거가 땡기는지
지금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도
점심헤 햄버거 먹을까 라는 생각만 가득하다.
버거킹 시흥목감SK점은 여기 있다.
2022.07.19 - [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 [먹부림 음식점편] 더블치즈버거_패티치즈추가_위키드보이즈(시흥시 목감)
2022.05.31 - [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 [먹부림 음식점편] 기네스머쉬룸와퍼_버거킹(시흥목감SK점)
2021.12.30 - [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 [먹부림 음식점편] 트러플버거 그리고 바닐라 쉐이크_쉑쉑 버거(영등포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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