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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일상
(22년 09월 19일)
새벽 4시 전, 행복이가 깨우지 않았다면
언제나 그렇듯 평범한 일상이었을 텐데...
행복이가 먹는 신장 사료가
아무래도 단백질 함량이 적어서인지
시도 때도 없이 밥달라고 보챈다.
기여엉
그.. 일과시간에 이러면 상관없는데..
새벽 3시라던가... 4시라던가...
싱나는 꿈나라 여행중에
깨움당하는 건 그리 달갑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렁차게 울어대고
넥카라로 내 가슴을 찔러도
좋다. 이렇게 옆에 있으니까
여튼 그렇게 밥을 주고
비몽사몽에서 정신 차리고
출근 준비 후 나가기 전
또
행복이 자리를 빼았아
뒹글 거리는 사랑이와 인사하고
나 간다 하니까
부엌에서 어마마마께서 챙겨줄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던
행복이가
오도도도 달려 왔다.
앙 기여엉
이렇게 건강을 찾아서
매일 매번 평범한 일상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
건강하자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아앗!!!!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9.19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소유욕_220917~220918
2022.08.26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일상_220825
2022.06.2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13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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