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96_( 둥둥한 뒷태 )

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96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둥둥한 뒷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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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살이 붙기시작한지 몇년...

사랑이는 확실히 둥둥해졌다.

보는 사람 마다

왜케 살이 쪘냐고..;;;;;

아 귀엽기만 한데

어떻게 운동을 시켜야 하남 ㅠ_ㅠ

행복이도 뒷태는 마니 둥둥해 보인다.

사랑이랑 같이 있으면 말라보이기 까지 하는데

사랑이랑 0.7kg 차이나며

정상체중 범주안에 속한다.

둥둥하다고 생각할 즈음

누운 상태에서 일어서는 움직임을 보이는 행복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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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사랑이와 행복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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