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98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햇살 속에서 )
침대 위에 고양이들이
평화로이 자고 있을 때
집사는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카메라가 아닌 핸드폰을 들어
헤헤헤헤
그러며 사진을 찰칵 찰칵 찍었다..;;;
먼가 고양이 오덕이 되가고 있다.
아 이미... 내 자식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어서뤼
이미 .... 헤헷
고양이는 사랑이니까 ㅇㅇ
먼가 햇살을 받으니까
평화 로워 보인다.
으으으 귀요미들
일하고 있는 와중에도
짜증나는 순간에서 울 냥님들 생각하면
자연스래 올라가는 입꼬리
행복하다.
요새 다움 웹툰 중 뽀짜툰을 보고 있으면
앞으로 다가올 이별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지만
이것도 이 아이들을 키우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겠지...
마지막 까지 함께 즐거운 일을 만들다 가자
내 고양이들~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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