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 음식점편] 짜장면, 짬뽕 그리고 해물밥?_토니향(시흥 목감)

근래에

 

일 끝나고 배를 채우는

 

음식점이 있다.

 

토니향

(시흥시 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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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운동안하고 집에 갈 때

 

미리 근처에서 밥먹고 싶을 때

 

제 1순위로 가보는 음식점이 있다.

 

중국집!!

 

토니향

 

처음 접한 건 회사 회식 때였는데

 

2022.03.10 - [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 [먹부림 음식점편] 짜장면 칠리새우 탕수육_토니향(목감)

[먹부림 음식점편] 짜장면 칠리새우 탕수육_토니향(목감)

 

이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한번 찾아가서

 

짜장면 곱배기를 먹어봤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작은 음심적이지만

 

음식의 맛은 그 이상이었다.

 

곧 크게 확장할 것 같은 맛!!

 

면이 쬰쬰하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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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짬뽕

 

그리고 몇주 뒤 고기 짬뽕을 먹었다.

 

다른 짬뽕들은 매울까바 선뜻 손이 안갔고

 

해물은 가리비 조개 건져내기 귀찮아서 선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짬뽕메뉴가 다양하기에

 

짬뽕이 메인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고기짬뽕 시킴

 

맛은 매우 맛있었다.

 

살짝 매우면서도 맛있고

 

얼큰하면서도 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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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밥.. 아 이름이 생각안나네...

 

인천에서 잡탕밥이라고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왠지 그거 같아서 시켰는데

 

조금 다르지만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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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도 몇번을 더 찾았다.

 

짬뽕을 먹고 싶은데

 

먼가 장거리 출퇴근러라

 

매운 걸 먹고 탈날까바 쉽사리 도전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방문해서 계속 짜장면만 먹고 있음.

 

 

이거 사진 다 다른 날짜임.. ㅋㅋㅋ

 

 

나중에 금요일에

 

약속이 없으면 토니향에서

 

매운 짬뽕 아니면 해물짬뽕을 먹어볼것 같다.

 

여기는 내 입에 맛는 중국집인 듯

 

코로나 시기 힘드실 텐데

 

흥해서 번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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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에 위치한 토니향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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