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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날이 추움
(22년 11월 20일)
밖은 춥지 않은데
집 안이 추운 이상한 집에서 살고 있는
울 냥님들
어쨌던 딱히 춥다는 티는 안내는데..
그... 맞겠지...
사랑이는 아침부터 문열어 달라고
베란다 앞에서 시위 중이구
행복이는 그런 사랑이를 보며
격렬하게 움직인다.
그렇게 혼돈의 카오스
아침이 지나서
집에 조용하길래
울 냥님들 찾으러 안방에 가니
빰!!
따뜻한 온열매트 위에 자리 잡으셨다.
역시!!!
애들도 이제 9살
따뜻한 것을 찾을 나이가 됐나 부다
ㅋㅋㅋㅋ
기여엉!!!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닷!!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타 까지 그대로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ㅂㄷ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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