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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출근하냥?
(22년 11월 22일)
이상하게 피곤한 하루
출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일으켜 출근하기 전
무릎냥을 해주는 사랑이를
포근하게 안고 있다가
이제는 나갈 시간이 돼서
놔줬더니
불만의 표정으로 쇼파를 뜯뜯..;;;
사랑이가 쇼파뜯을 때 마다
아버지께서는 내게
쇼파 새거 언제 사줄꺼냐고 묻는다...;;
새 쇼파도 저렇게 될텐데..;;
큼큼
여튼
그렇게
사랑이와 행복이에게 출근 인사를 하고
이상하게
매우 피곤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고
사랑이와 행복이를 찾았다.
사랑이는 이제
노곤 노곤한
온열매트 위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내가 그 옆에 눕자
행복이가
나는? 이라는 표정으로 나타났다.
악!! 기여어
그렇게
사랑이와 행복이를 보고
그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 한다.
건강하게 이렇게 함께 같이 살자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닷!!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타 까지 그대로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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