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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먹부림 음식점 편] 반반물갈비_청담 물갈비(주안역점)

by 뀨뀨3737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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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모임이었죠

 

다들 배가 고팠죠

 

일단 들어갔죠

 

반반 물갈비

청담물갈비 주안역점

 


정말 오랜만의 모임이었다.

 

인천의 한 모임이었는데

 

나는 지방에 친구는 필리핀에 아는 형님은 계속 인천에.;;

 

이렇게 있다 보니 모이기가 쉽지 않았다.

 

어떻게 딱 시간이 맞아

 

주안역에서 만났다.

 

먼저 친구를 만났고 형님이 자리를 먼저 잡고 있으라고 했는데

 

결정장애 2명이서 뭘 먹어야 할까

 

하며 주안역 젊음의 거리르 2바퀴 정도 돌때

 

형님이 도착했다.

 

형님은 껄껄 웃으면서 청담 물갈비 여기 괜찮다며 들어가자고 했다.

 

그렇게 2명의 결정장애의 큰 빛이 되어주심 헤헤..;;;

 

대기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안에 들어가서 3명 자리를 예약하고

 

살짝 좁고 바쁜 분위기 속에

 

조금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또 뭘 시킬지 고민하다가

 

반반물갈비를 시킴.

 

 

처음 나왔을 때 비쥬얼을 와우 였다.

 

산더미 불고기 느낌이었음.

 

그리고

 

숨이 가라앉고 반반 갈린 물갈비도 좋았다.

 

아무래도 매운게 별로라 하얀색 국물이 좋았음

 

먼가 사골 느낌 ㅇㅇ

 

그렇게 술이 쭉쭉 들어가는 술자리를 가졌다.

 

 

후후후후

 

맛집이라고 하긴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다는 느낌이 강했고

 

비쥬얼도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혼자서 다시 가긴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누가 함께 가자고 하면

 

마다하지는 않을 듯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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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물갈비 주안역점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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