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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두려움
(22년 09월 01일)
출근 전 행복이에 약주는 것을
단 한번에 성공했다.
매우 고무적이었다.
수술부위에 약도 편안하게 발라줬다.
이제 맛동산만 잘 생산하면 좋을 텐데.. ㅠㅠ
아직까지는 ㅇㅇ 조금만 더 ㅇㅇ
약주고 씻고 나오니
여튼 평소보다 늦은 시간
늦었다 생각하고 사랑이랑 행복이랑
조금더 놀아주다가 집을 나섰다.
그리고 퇴근해서
부등부등 해주구
다시 행복이 약을 주는데
엄청난 씨름을 했다.
요리조리 잘바져나가는 행복이와
그걸 잡으려고 뛰어댕기나 집사
그렇게 잡아 강제투약하고
눈에 안약도 넣고 약도 발라줬다.
행복이 표정과 행동에
원망과 공포가 깃드는 것 같다.
ㅠ_ㅠ
힝....
사랑이는 멀리서 지켜보다가 내가 다가가니
먼가 자기한테도 약주고 할까바
도망간다.;;;;;
귀여움... ㅠㅠ
힝구...
날 멀리할까바... 먼가 속상하다.
건강하자 행복아 사랑아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9.0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회복_220831
2022.07.12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질투 2_220711
2022.05.3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8년도 - 6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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