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모처럼 출근
(22년 10월 04일)
연휴가 끝났다.
인생 다 산 느낌이었다.
하지만 오늘도 그렇듯
행복이는 날 4시 30분 쯤에 깨우고
ㅇㅇ
언제나 그렇듯 밥을 주고 화장실을 치우며
행복이의 대소변을 확인하고
물량을 확인한다.
챗바퀴 같은 일상이지만
사랑이아 행복이가
건강해지고 행복한 일상이라면
행복하다....
그럴리가
제발 로또 1등 나혼자만!!
200억 독식 한번 해보자!!
도이치 주가 조작 읍읍...
음 여튼
출근하려고 준비하면
울 주인냥님들은 다 알고 있는지
집사 출근 포지션을 취한다.
사랑이는 달려오고
행복이는
사랑이가 집사 무릎에 걸터 앉으면
그 옆에서 긁어주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또 하루의 출근 준비가 끝났고
집사와 주인냥님과의
작은 이별이 있다.
그리고 이날은 섭섭하게
사랑이가 마중을 안나왔다.
대신 행복이가 방에서 얼굴만 삐죽 내밀고
냐앙 해줬다.
그래도 만족임 ㅋㅋ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닷!!!
오래 전 !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10.05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가려움2_221003
2022.09.1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여유_220913
2022.05.1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7년도 -1부-
728x90
반응형
'사랑이와 행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행복이] 존재감_221006 (6) | 2022.10.07 |
---|---|
[사랑이 행복이] 잠_221005 (0) | 2022.10.06 |
[사랑이 행복이] 가려움2_221003 (6) | 2022.10.05 |
[사랑이 행복이] 어디가_221002 (4) | 2022.10.05 |
[사랑이 행복이] 운동가라 집사_221001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