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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냥집사

[영화읽어주는냥집사] 기생수: 더 그레이(Parasyte: The Grey)_Netflix

by 뀨뀨3737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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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닷!!

 

드라마닷

 

기생수: 더 그레이

Netflix

 


배우 강동원이 나오는 영화를 전부 리뷰하고자 했는데

 

오래된 영화일 수록 쓸말만 많아져서...

 

여튼 가볍게 보려고 본 드라마를 하루종일 봤기에 리뷰를 남김.

 


제작

연출: 연상호

극본: 연상호, 류용재

 

배우

전소니(정수인/하이디), 구교환(설강우), 이정현(최준경),

 

권해효(김철민), 김인권(강원석), 이현균(권혁주),

 

윤현길(설경희), 오치운, 홍의준,

 

조동인, 이효나, 신동, 스다 마사키(신이치)


대충 줄거리

 

1) 하늘에서 외계인(아님)이 내려와 하는 말! -> 인간 맛있쪙!!

2) 전쟁 결코 다시 전쟁

3) 사랑과 복수 그리고 생존

 


 

대충보다는 상세한 줄거리

 

하이디(여주 기생수) 시점에서만 서술하게 뜸

 

태어났는데 일단 인간 뇌를 먹으라고 함.

 

그래서 인간 머리로 들어갔는데 머리 먹기 전에 인간이 죽을 꺼 같아서 살려 놓음.

 

살려 놓았는데 이상한 인간이 내 애착 인간을 죽이려고 해서 먼저 죽임.

 

일단 몸을 복구하기 위해 다른걸 신경 못썼더니 더이상 뇌를 먹을 수 없음..

 

하... 살리는데 에너지를 소비해서인지 몸 완전 장악이 하루 15분이 한계임.

 

하... 이거 어쩌지 ㅂㄷㅂㄷ

 

애착 인간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생존을 위해 나타나야 겠다 정함.

 

동족이 느껴짐. 살기가 심하게 느껴짐.

 

그런데 애착인간이 다가감.

 

살기 위해 동족을 죽임.

 

도망쳐야함.

 

 

애착인간의 애착인간을 만들어서 보호하게끔 하고 싶은데

 

마침 호구가 보임.

 

이것저것 겁박하니까 알아서 잘함.

 

애착인간에게 현 상황을 설명함

 

의외로 받아 들임.

 

동족들이 살기 위해 집단화 한건 좋은데 변종이라며 날 배척하고 죽이려함.

 

애착인간을 살리면서 도망가야 하는데 빡셈.

 

하... 인간들도 동족을 처리하기 위한 특수 기관을 만들었삼.

 

그 팀장한테 잡힘. 동족이 날 죽이려는 걸 기회로 도망침!!

 

애착인간이 인간을 위해 싸우겠다고 함.

 

난 생각해보니 이 애착인간이 있어야 살 수 있음.

 

어짜피 기생하는 생명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살기 위해선 날(변종) 죽이려고 하는 조직을 파훼 하고 소탕하는게 좋음.

 

애착인간에게 협력하기로 함. 애착인간의 애착인간도 도와주기로 해씀.

 

인간 조직 팀장을 어떻게 구워 삶았는데 잘 안믿음.

 

어쩔수 없음. 숫자가 밀리지만 처리하기로 함.

 

동족의 조직의 우두머리가 동족을 몰살시킴. 먼일이랩?

 

그 조직의 동족이 배신감 느낀다며 나와 손잡기로 함 ㅇㅋ

 

힘이 늘었음.

 

 

배신 우두머리가 인간시장 몸으로 갈아타서 조직을 접수하려함.

 

애착인간과 나 그리고 애착인간의 애착인간 또 동족이 함께 막기로 함.

 

싸우는 과정에서 동족이 듀금. 애착인간의 애착인간과 떨어짐.

 

애착인간과 나 그리고 배신우두머리 싸움인데

 

내가 밀림.

 

그때 갓 정현님이 나타나 샷건 쏴주심.

 

서로의 신뢰가 싹틈.

 

날 다시 사로 잡으려 하는 때 갓님께서 인간이라며 풀어줌.

 

그냥 애착인간에 기생하며 조용히 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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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많이 이상하다고 느꼈다면

 

맞다..;;;

 

넷플릭스를 통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인물의 스토리가 조금씩 나와 

 

살짝 지루할 수 있지만

 

사람이 떼거지로 나오다 보니 왜 저렇게 행동하지? 에 대한

 

의문을 조금씩 해결해 줌.

 

마치 헨젤과 그래떼 에서 과자 부스러기 흘리는 것 마냥 ㅇㅇㅋ

 

큼큼

 


 

영화읽어주는 냥집사는 이 드라마를 5점만점에 3.5점 드립니다.

 

일본 원작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기생수에 대한 내용이 워낙 많이 퍼져 있기에

 

부차적인 설명 없이 빠르게 스토리가 진행되고

 

사랑과 복수 그리고 생존 ... + 배신?

 

감정에 따라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이는지

 

머 그냥 잼남.

 

헤헤 점점 대충 리뷰하는 균 헤헤

 


기생수 더 그레이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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