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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82 번째 이야기
고양이의 평범한 일상
( 옷 위의 사랑이 )
사랑이가 보이지 않아 찾고 있었는데
언제 어떻게 자리 잡은지도 모르게
쇼파 위에 앉듯 눕듯
포즈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ㅋㅋㅋ
그렇게 쳐다보다
작은 쓰담쓰담에 그릉 그릉 소리를 내다가
잠들었다.
같은 듯 다른 사진임
ㅋㅋㅋㅋ
피곤한건가 노곤한건가
그냥 집사 느낌이 좋은 건가
이상하게 오늘따라
옷을 던져놓듯 놓아둔 쇼파 위에 자리 잡아 앉아 있네
ㅋㅋㅋ
귀여웡~!!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행복이와 사랑이는 다시 돌아온 닷~!!!
2019/01/0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고양이 일상_81_( 둥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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