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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근황 헤헷_230901~230920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근근히 전하는 근황 2023년 9월 사진 모음(9/1~9/20) 진천에 내려온지 이제 4개월 정도 됐다. 사랑이와 행복이가 너무 눈에 밟히는 그런 시간 정말 여기 정리하고 다시 인천가서 얼굴 부비부비 하고 싶다. 헤헤 오랜만의 사진 대방출을 하고싶었으나 그냥 귀엽다고 생각되는 몇장의 사진을 기록한다. 후후후 밀린것 같은 내 새끼들 자랑!! 가즈아!! 고양이는 정말 사랑인듯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타 까지 그대로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러지 말자..;;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3.07.27 - [사랑이와 행.. 2023. 9. 20.
[사랑이 행복이] 소소한 일상_221011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22년 10월 11일) 행복이의 아품과 관리 등으로 한차례 광풍이 불어간 듯한 사랑이 행복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지난 10일에 정기검진 결과로 왜인지 모르게 안심이되고 그래서인지 평소와 다를게 없는 이 소소한 일상이 더 없이 소중했다. 평소처럼 일어나(새벽 4시) 밥 주고 물주고 화장실 치우고 출근준비를 하면 사랑이가 달려오고 사랑이랑 티격태격 놀다보면 행복이가 토라지고 행복이를 보러가면 사랑이가 토라지고 오랜만의 평범한 출근길.. 소소한 일상이었다. 더 악화 안하게 유지하는 것도 힘든 지금 어디까지 버티며 어디까지 케어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 나의 주인 고양이님들 건강하자 행복하자 .. 2022. 10. 12.
[사랑이 행복이] 한가로움_221009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한가로움 (22년 10월 09일) 쉬는 날 오랜만의 한가로움에 젖은 하루를 맞이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새벽에 일어나 밥을 줬고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써서 화장실을 치우고 물을 갈아주고 조금 더 정성들여 사랑이와 행복이를 긁어줬다. 요새 행복이는 넥카라 때문에 그루밍을 못해서 그런지 몸을 긁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특히 목가 얼굴을 긁어주면 그릉 그릉 거리며 그만 하려고 하면 더 해달라고 앞 발로 내 손을 잡는다. 귀여움이 폭발함. 그치만... 팔을 손톱으로 긁어서 아픔.. 생채기 생김..ㅋㅋㅋ 그리고 둘다 편안하게 안방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낸다. 그러곤 몇시간 동안 누워 있는다. 푹 잤으면 좋겠지만 작은 소리에도 귀가 움직이고 큰 소리에는 몸을.. 2022. 10. 10.
[사랑이 행복이] 햇살 속_221008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햇살 속 (22년 10월 08일) 햇살 속 사랑이 빰! 오랜만에 낯시간에 고양이를 봤다. 빰!! 귀여움이 샘 솟는다. 헤헷 행복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10일에 행복이 정기 검진을 마무리 하고 여기서 수술부위 회복 잘 됐다고 넥카라도 벗겼기구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건강하자 나의 고양이 행복아 사랑아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ㅂㄷ 이제는 안 긁어 가겠지!! 2022.10.1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빼꼼_221007 [사랑이 행복이].. 2022. 10. 10.
[사랑이 행복이] 빼꼼_221007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빼꼼 (22년 10월 07일) 빼꼼 물론 고양이가 빼꼼하는 것이면 좋겠으나 울 주인냥님들을 도촬하기 위해 집사가 빼꼼했다. 먼가 도촬을 하다가 당당하게 찍었지만 여튼 평상시와 같게 출근 준비를 하고 퇴근을 하고 ... 날이 추워 져서인지 출근할때도 배웅안해주고.. ㅠㅠ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마중나오지 않았다. ㅠㅠ 여튼 이리저리 숨어서 쳐다보는 집사가 이상했는지 이상한 물건 보듯 보는 울 고냥님들... 힝... 집사를 업신여겨도 좋당 건강하자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ㅂ.. 2022. 10. 10.
[사랑이 행복이] 존재감_221006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존재감 (22년 10월 06일) 출근시간 보이지 않던 사랑이가 갑자기 나타나 바지에 올라타는 시간 그렇게 옷을 입고 있을데 우오오오옹 이상한 기합을 길게 내뱉으며 도도도도도 달려온다. 몸무게가 조금 나가서 (7~8 키로) 도도도도 달려오는게 느껴짐 그렇게 달려오는데 무방비로 서있으면 바지를 잡고 허리 춤까지 올라온다. 요새 나이가 있어 어깨까지는 안올라온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해결책은 앉는 것 ㅇㅇ 앉으면 사랑이는 잠시 인상을 쓰다가 바지단을 잡고 뒷발 치기를 팡팡하고는 무릎을 베개 사마 몸을 늬운다. 오늘은 발에 기대더라..;;;; 행복이는 사랑이의 행동을 보고만 있고 그냥 옆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데 그리고 집사가 행복이를 발견해서 머리를 긁어주.. 2022. 10. 7.
[사랑이 행복이] 잠_221005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잠 (22년 10월 05일) 이상하게 출근시간이 바빴다. 평소 루틴대로 화장실 물 밥 챙겨줬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나왔다. 그리고 퇴근해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산책하고 싶어서 산책하고 왔는데 울 냥님들 거들더도 안보신다. ㅋㅋ 자고 있음 고양이 원래 야행성 아닌가요.. 밤 12시 조금 넘었는데 저러고 있으면 집사한테 불만 표시 아닌가요 ㅋㅋㅋㅋ 귀엽다 다음날은 조금 더 많이 시간을 보내야징 히히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닷!!! 오래 전 !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 2022. 10. 6.
[사랑이 행복이] 모처럼 출근_221004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모처럼 출근 (22년 10월 04일) 연휴가 끝났다. 인생 다 산 느낌이었다. 하지만 오늘도 그렇듯 행복이는 날 4시 30분 쯤에 깨우고 ㅇㅇ 언제나 그렇듯 밥을 주고 화장실을 치우며 행복이의 대소변을 확인하고 물량을 확인한다. 챗바퀴 같은 일상이지만 사랑이아 행복이가 건강해지고 행복한 일상이라면 행복하다.... 그럴리가 제발 로또 1등 나혼자만!! 200억 독식 한번 해보자!! 도이치 주가 조작 읍읍... 음 여튼 출근하려고 준비하면 울 주인냥님들은 다 알고 있는지 집사 출근 포지션을 취한다. 사랑이는 달려오고 행복이는 사랑이가 집사 무릎에 걸터 앉으면 그 옆에서 긁어주기를 기다린다. 그렇게 또 하루의 출근 준비가 끝났고 집사와 주인냥님과의 작은 이별이 .. 2022. 10. 5.
[사랑이 행복이] 가려움2_221003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가려움2 (22년 10월 03일) 비가 내리는 개천절 비가 와서 수술부위가 간지러운지 행복이가 아침부터 불편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걱정돼서 계속 지켜보는데 안방 따뜻한 침대위가 맘에 드는지 침대위에 올라가 따뜻한지 조금 있다가 연신 그릉 그릉 거린다. 몸이 안좋아서 일부러 그릉 거리는 건지 기분이가 좋아져서 그러는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아서 저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하고 싶다. 같이 있다가 내가 나가거나 하면 따라 나오거나 안절부절 못하는데 따뜻함이 좋은 건지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않는 모습에 안도감이 몰려왔다. 그리고 보니 사랑이가 행복이 애착 자리에 자리를 잡아 있었다. 먼가 안방에서 행복이만 보는게 또 꼴보기.. 2022. 10. 5.
[사랑이 행복이] 어디가_221002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어디가 (22년 10월 02일) 이른 아침 부터 먼 거리에 일정이 있어 아침부터 움직이기 위해 부산을 떨었다. 주인냥님들은 집사의 호들갑에 처음에는 경계하다가 차분히 지켜봐주심. 그렇게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눈에 밟혀서 안방으로 들어간 사랑이와 행복이를 따라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쉬는 날인데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미안 ㅠ_ㅠ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10.0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운동가라 집사_221001.. 2022. 10. 5.
[사랑이 행복이] 식탐_220929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식탐 (22년 09월 29일) 사랑이는 식탐이 많은 아이다. 자기가 먹고자할때 먹을 것이 있어야 하고 행복이가 먹고 있을 때 자기 그릇게 먹을 것이 있어야 하며 지나가다 밥 그릇을 보았을 때 밥이 채워져 있어야 한다. 마치 나같음...;;; 같은 처지로 십분 이해한다. ㅇㅇㅋ 행복이가 아픈 이후 신장이 안좋아져 관리를 위해 행복이에게는 신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료를 주고 있다. 그래서 사랑이와 행복이 밥 그릇을 멀찍하게 나름 머어어어얼리 두었지만 사랑이는 행복이가 먹는 사료를 탐한다. ....;;;; 요새 밤마다 사료 오독 오독 먹는 소리에 넥카라가 바닥을 긁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사랑이가 행복이 것을 먹는지 확인해 바야한다. ..;;; 몇번 제지하니까 어.. 2022. 9. 30.
[사랑이 행복이] 급습_220928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급습 (22년 09월 28일) 행복이의 위풍 당당함이 넥카라의 불편함을 넘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물론 그냥 한말이다. 출근 전 오랜만에 사랑이와 교감을 나누던 중 행복이가 사랑이를 핥아주려는 행동에 '넥카라로 위풍당당이 +1 됐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가 사자 갈퀴같은 걸까 평소 안하던 사랑이에 대한 공격도 넥카라를 하고 나서 시작한 듯 하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도 받고 자기 영역이라 생각한 공간을 사랑이가 대놓고 침범하는 것에 화가 나서 인 것 같다. 그리고 이상하게 둘다 삐짐.;;; 행복이는 당분간 더 넥카라를 하는게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쓰러운 것... ㅠㅠ 퇴근 후 사랑이가 안보였다. 안방 침대 위에 있겠거니 싶었고 하루 피곤해서 ..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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