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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5

[나드리] 가을 하늘_충북 진천군 덕산읍 어느날 하늘을 보니 아니 매번 하늘을 보내..;; 가을 하늘 가을하늘은 높다. 그리고 구름이 아름답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인지 하늘을 보면 맑고 높고 멋진 하늘을 자주 볼수 있다.; 껄껄걸 좋다.. 가을 하늘 2023. 10. 15.
[나드리] 달_인천시 독정역(2023년 추석 연휴) 달 구경 가고 싶어 산책을 가다 본 달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그냥 달이 좋다. 문 크리스탈 파워... 세일러 문 영향이 없지 않아 있을 까 싶지만 세일러문이 방영되기 전부터 그전부터 달을 좋아했다. 그저 좋아했다. 왜 달을 좋아하냐는 물음에 해는 바라 볼 수 없지만 달은 바라 볼 수 있다. 이렇게 답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달을 볼 수 있는 날씨의 추석 연휴가 좋다. 그냥 어두운 밤 잠시 산책을 하며 하늘을 보면 그 무엇보다 밝게 크게 빛나는 달 헤헤 졓아~!! 9월 28일 달 사진 모음. ㅇㅇ 달 사진임.. 아 달 잘 찍고 싶은데 핸드폰을 바꿔야 하나... ㅋㅋㅋ 디카를 챙겨갔었는데 정작 사진 찍는데 잘 쓰지 않고 가방 안에는 들어있으니까 걍 호신용인듯..;;; 보급형 삼선 핸드폰으로는 .. 2023. 10. 15.
[나드리] 노을_(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거리를 거닐다 배가 고파 하나로 마트를 가다 본 노을 환상적인 노을 여기 이상하게 하늘이 예쁘다. 헤헤 ... 여기 하늘이 예쁘고 멋있다. 이런 모습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때 자주 본다. 멋있어서 경이롭지만.... 그렇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2022.12.08 - [여행/경기도] - [나드리] 낙엽_시흥시 목감 [나드리] 낙엽_시흥시 목감산책을 하다 본 바람이 일더니 떨어지는 낙엽 시흥시 목감 본격 사진첩 정리를 하며 쓸데없는 이상한 사진은 날리고 그래도 이런 사진은 좀 블로그에 올려서 남겨야 겠다 싶어서 담는 중임. ㅋ2ndqq.tistory.com 2022.12.08 - [여행/인천] - [나드리] 달_인천시 독정역 [나드리] 달_인천시 독정역길을 걷다 하늘을 보니 큰 달 인천 독정역 키우고 .. 2023. 9. 28.
[나드리] 낙엽_시흥시 목감 산책을 하다 본 바람이 일더니 떨어지는 낙엽 시흥시 목감 본격 사진첩 정리를 하며 쓸데없는 이상한 사진은 날리고 그래도 이런 사진은 좀 블로그에 올려서 남겨야 겠다 싶어서 담는 중임. ㅋㅋ;;; 여튼 회사 점심시간에 길을 걷다가 바람이 일더니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동영상에는 애들이 뛰도는 소리와 차 소리 밖에 안들리니 주의하자 그렇게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가을이 이렇게 가는 구나 싶다. 단풍 구경 많이 하진 못했느데 조금 아쉽다. 2022년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 쳇바퀴 처럼 도는 지구와 시간 그리고 계절 그 가운데 2022년에 난 무엇을 해왔는지 먼가 고민스럽고 걱정스럽고 하지만 뭐 또 그렇게 흘러가서 2023이 오겠지 2023은 어떤 일이 가득할까 ... 여튼 웃는 날이 많은 해가 .. 2022. 12. 8.
[나드리] 달_인천시 독정역 길을 걷다 하늘을 보니 큰 달 인천 독정역 키우고 있는 반려 고양이 행복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해서는 그 스트레스를 스크레쳐에 풀다가 발톱에 상처가 나서 피가 흘렀다. 당황한 마음에 당장 병원을 못 갈꺼 같고 다음날 병원을 가기 위해 일찍 집에 들어왔는데 피도 안나고 상처도 안보이고 퇴원한지 하루만에 다시 병원가면 애기 정신건강에 헤로울 것 같아 그냥 안도의 숨을 내쉬고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길 먼가 마음이 착잡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게 내 인생인가 이런 생각을 할때 하늘에 무엇보다 밝게 무엇보다 큰 달이 쨘 하고 떠있었다. 언제나 사람의 푸념이나 경외나 기타등등을 들었을 텐데 나도 어떻게 달에게 소원을 빌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을 것을... 아니지 로또 1등!!! ㅋㅋㅋ.. 2022. 12. 8.
[나드리] 산책_부천 상동호수공원 걷는다 그러니까 산책 나드리 부천 상동호수공원 부천 상동역 근처 상동 호수 공원을 찾았다. 상동역과 삼산체육관역 가운데에 위치해 있고 인천시와 부천시의 경계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나름 큰 부지로 인천시민과 부천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호수공원이라고 하지만 호수자체는 그다지 크진 않다. 느낌은 오창호수공원 크기정도인데 공원 자체는 정사각형 모양보다 직사각형로 조성돼 길게 이동하거나 인천 삼산동에서 상동쪽으로 넘어가며 지나치며 즐기기 좋게 꾸며놨다. 고가도로 역시 부천과 인천을 나누어 놓는데 고가도로를 넘어 접근성이 편하게 커다란 육교를 설치하는 등 여기 저기 신경 쓴 것이 눈에 보인다. 크기는 조금 아쉬운데 호수를 끼고 크게 한바퀴를 돌면 뚱뚱한 성인 남성의 걸음 거리로 약 20분 정도 소요됐다. 음.... 2022. 12. 1.
[나드리] 도심 속 작은 여행_부천 상동_너무 자주 방문하는 균 또 부천 상동을 찾았다. 이번 나드리 목적은 사천짜장과 회 나드리 부천 상동편(너무 자주오네) 몇달 전 방문한 천객가에서 먹어보지 못한 사천짜장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혼자 가서 먹어도 되는데 왜인지 모르게 혼자가기 싫어서 시흥 사는 친구를 꼬셔 천객가를 향했다. 이번 나드리 목표는 아침겸 점심 천객가 소화겸 운동 상동호수공원 커피 회 그리고 술 그렇게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만나서 천객가에서 가볍게? 꿔바로우에 마요새우 그리고 사천짜장면을 먹었다. 사천 짜장면을 꼭 먹어봐야 한다는 멘트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ㅇㅇ 꼭 먹어보길 ㅇㅇ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해서 덜 맵게 해서 먹었는데 매운 떡볶이 맛이 났다. 신기하고 한번은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배부르게 천객가에서 이것 저것을 먹고 소화도 하.. 2022. 12. 1.
[나드리] 점심 산책_시흥시 목감 잦은 술자리 살이 쪘죠 운동이 필요하죠 점심 산책 (시흥시 목감) 퇴사를 하기로 하고 남은 연차를 몰아서 조금씩 쓰다보니 조금씩 많이 술자리를 가졌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해야할 운동을 거르게 됐고 그렇게 2주하고 조금 더 시점... 몸무게는 91에서 94를 찍었고..;; 눈바디도 형편없어졌다. 다시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는데... 오늘도 술 약속이 있지..;;;; 그렇게 목감 따오기 거리? 여튼 호수공원 보다 늪같은 생태 공원을 크게 한바퀴 돌았다. 대략 40분 정도 걸리는데 점심시간에 돌기에 좋았다. 그리고 요 사진은 한창 단풍이 올라올때 찍었다. 살도 살이지만 답답하게 돌아가는 회사에서 잠깐 힐링하는 느낌이어서 점심에 산책하는 걸 즐기고 있다. 그리고 날이 좋으면 이런 좋.. 2022. 11. 14.
[나드리] 걷다보니 산책_동인천 나드리 연차 할일 없는 연차 소진 간다 동인천 산책!!! 나드리 동인천편 연차를 썼는데 먼가 여행을 한 느낌이 들면서도 크게 피로하지 않은 위치를 찾기 위해 몸부림 치다가 얼마전 친구들과 동인천 나드리한 것이 뇌 전두엽을 스쳐지나갔다. 친구들과 동인천 나드리한 것도 정리해야 하는데..;; 여튼 그 때 하려 했지만 눈과 비가 와서 패th 했던 일본이 대한민국을 신민지로 쓰던 시절 인천의 개항거리를 거닐어 보기로 했다. 집에다가는 쉰다는 소리하기 싫어 출근시간에 나왔는데 내 평소 출근시간이 5시 30분!!! 동인천 도착하니 6시 20분!! 왔더!!! 당연히 열린 곳도 없고... 춥고... 여튼 그렇게 어릴때 거닐었던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동인천 거리를 사람 하나 없는 평온한 신포시장을 거닐었다. 사람이 없다.. 2022. 11. 11.
[나드리] 빵과 커피_아산 뭐해 아무것도 안해 내려와 ㅇㅋ 빵과커피 나드리 아산편 무의미한 연차사용으로 할꺼 없어 징징거릴 때 아산사는 친구가 빵이나 먹자며 불렀다. 물론 약간의 뉴페이스 소개와 새로운 사업 구상 기타 등등이 있던거 같았다. ...;; 누구보다 빠르게 아산역에 도착했다. 지난번 모임때 해맨기억이 있어 빠르게 천안아산역(ktx)에 위치한 빠리바게트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서 보는 역사안쪽이 마치 영화 터미널을 연상케 했다. 호미탐 지역주민 친구가 함께 공부했던 어떤 젊은이가 추천한 곳이라며 방문했다. 공장같은 느낌의 외관을 지나면 작은 정원같은 호미탐의 모습이 펼쳐진다. 학생들을 위해 저렴하게 토스트토 팔고 있고 대한민국제과 기능장 팻말에 신용도가 마구잡이로 올라갔다. 그리고 제과 제빵의 비쥬얼이 너무 좋았다.. 2022. 11. 8.
[나드리] 산책_독정역 아침에 일어나서 ... 새벽인가 산책 (독정역) 이제는 저녁보다 어두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주인냥님이 깨워서) 대충 해야 할일을 하고 (주인냥님 밥, 물, 화장실 치우기) 딱히 잠은 안와서 산책을 나섰다. 그냥 평소 산책하던 곳을 돌았는데 이곳이 그냥 돌면 좀 짧은 느낌임 그런데 걷다가 뒤를 돌아본다던가 걷는 길을 멀리서 보면 꽤 예쁘다 하지만 저녁보다 어두워져 버린 새벽 ... 그렇게 막 보이는건 없이 조금 을씨년스러워 졌다. 을씨년스럽다 어휘의 유래가 을사년 나라뺐겼을 때의 분위기가 그 유래라는데 ... 지금 세상 돌아가는게 그보다 더 처참하다... 제발 정신 차리고 책임도 일도 못하겠으면 알아서 내려오자 [나드리] 여주 편_카페 천국 아파서 참여 못한 어떤 모임 모임 때 못 본 친구가 따로 불러내.. 2022. 11. 7.
[나드리] 산책_청라 호수공원 오랜만에 청라를 찾았다. 산책 청라 호수공원 LG 톤플러스 HBS-PL7 이 말썽을 부렸다. 그래서 AS 센터를 찾던 중 청라에 위치한 AS 센터를 방문했다. 문제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오랜만에 청라온 김에 호수공원을 한번 걷고자 했다. 빰! 높은 아파트와 빌딩들 사이에 넓은 갈대 밭같은 시야가 확 트이는 공간에 호수가 있다. 유유자적한 삶에 좋은 듯한 호수가 도심지에 있다니 이 근처 사람들은 좋을 것 같다. 아닌가 벌레가 많으려나 ㅋㅋ;;; 4키로...가 끝이 아니더라 더 있다 길더라 중간 중간에 도깨비 드라마 촬영지라는 푯말이 있다. 왜 사진을 안찍었지.. ㅠㅠ 지하철 7호선이 청라로 들어온다고 공사가 한창이다. 7호선... 사람 엄청 많아서 출퇴근 걸러야 하는 지하철 중 하나인데 청라까지 연결되면 와..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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