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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9

[독도의 날] 다움과 네이버 포탈 베너 독도의 날이더라 몰랐다. 다움과 네이버 포탈 베너를 보고 알았다. 베너가 중요한 정보를 주기도 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됐다. ㅇㅇ ㅋㅋㅋ 자주 가는 사이트 오유에도 베너가 독도의 날로 ㅇㅇ 그런데 티스토리 베너는... 홈페이지는 아쉽게도 수익 얘기더라 ㅋㅋㅋ 수익이 중요하긴 해도 그래도 먼가 아쉬움 독도는 여기에 있다. 2023. 10. 25.
[주안 헌혈의집] 헌혈 많이 했다고 받은 거 헌혈한지 2달후 어김없이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했다. 헌혈의 집 주안센터 오랜만에 헌혈하러 갔다. 헌혈의 집 앞에 신천지 봉사단체가 앉아있어서 욕하고 싶었으나 이제 윤석렬 밀어준 신천지에 지랄하면 윤석렬 쪽인 검찰한테 치이지 않을까 걱정돼 그냥 헌혈했다. 하... 헌혈의 집 앞에 신천지 라.... 이제 주안 센터는 가지 말아야지 여튼 헌혈을 했다. 꽤 오랫동안 많이 헌혈했다며 이상한 아이템 2개를 줬다. 신천지에서 준건 아니젰지... 찝찝하네... ㅠ_ㅠ 여튼 쨘 이런걸 받았다. 방향제와 철분인하트 흠 철분은 어머니 드려야지 방향제는 차 없는데.... 흠 디자인이 살짝 별로 좋지 않아 차 있는 친구들 주기도 그렇고 흠... 흠... 여튼 헌혈 많이 한다고 먼가 받았다. 물론 2달 정도 후에도 헌혈하겠.. 2022. 5. 1.
[일상다반사] 포탈과 언론 그리고 김만배 김만배 녹취록이 터지고 난 후, 하루가 지나 그 어느 포탈에서도 김만배 녹취록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나마 뉴스에서는 mbc 가 현재 시간 7시 30분 기점으로 한시간 전에 후속기사를 썼을 뿐 그 후에 어떤 기사도 없다. 이게 바로 포탈과 언론의 국힘당 몰아주기다. 사진은 그냥 울 고양이 2022. 3. 8.
[생일] 케잌_파리바게트 일 다닐때 생일 케잌을 선물로 받았다 맛있다 즐겁다 이 직장을 더 다니고 싶었는데 아쉽다 어디든 돈이 문제다 ... 돈... 걱정없이 살고 싶다 가즈아 로또 1등 2021. 7. 31.
[일상다반사] 한여름 밤의 정전 그리고 안내문_책임 회피? 덥다 지난 7월 18일 이후 21일에도 정진이 있었다. 이번에는 평일 밤? 저녁? 9시가 너머 골때리는 그녀들을 보고 있을 때 정전됐다. 그리고 5분 뒤 바로 안내 방송이 나왔다. 주말에 거지 같이 대응했던 것에 비하면 좋은데 정전 탓을 주민에게 하고 있다 처음 방송때는 미안하다는 말을 양해를 구한다는 말도 안했다 단지 너네가 너무 민원민 전화를 많이 주니까 일이 안되니 전화하지마 라는 방송을 했다. 그리고 어의없어할 때즘 15분 정도 지났나 2번째 3번째 방송에서는 미안하다 말을 하더라 참 웃겼다 이 아파트에 살면서 더위를 피하고자 에어컨을 구매해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하려는 사람들한테 정전이 된건 너희들의 과다 에너지 사용이야!! 라고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면서 당신들은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 2021. 7. 26.
[일상다반사] 엄청 더웠는데 ... 폭우 돌풍 천둥 번개 엄청 더운 날이었다. 에어컨 풀로 틀고 싶은 날 계속 샤워 하고 나와도 더운 날 그런데 뭉게 뭉게 구름이 피어나더니 갑자기 세상이 너무 환해 지더니 7초우 우르릉 쿠앙 쿠앙 을 시전했다. 마른 아늘이었다가 갑자기 번개와 천둥이라니 놀라서 보다가 갑자기 어두컴컴해지는 하늘에 비오겠다 싶어 창을 닫았다 그리고 머지 않아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 많은 비!! 매우 많은 비!!! 그리고 서서 불어오는 바람!!! 돌풍!! 계속 치는 번개와 천둥!!! 태풍이 지나가는 줄 ㅋㅋㅋ 기분 좋게 쏟아져 내리는 비에 기분 나쁜 경험이었다. 인천 서구 태평아파트 2021. 7. 18.
[일상다반사] 집 근처 멋진 구름 구리에 사는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쌍 무지개 사진을 톡에 공유해 그 사진을 보고 신기해 길을 걷다 하늘을 보니 몽글몽글 구름이 똭 나타났다. 이마트 검단점 앞이었다. 2021. 7. 18.
[일상다반사] 한여름 그리고 정전 덥다. 에어컨 싫다는 어머님 때문에 에어컨 도 안키고 버티는데 정전이 일어났다. 정막 그 이후 아무런 정도 대응이나 대책은 없었다. 두꺼비 집이 내려간 것도 아니였다. 복도로 나가보니 엘레베이터는 잘만 운행 되고 우리집만 그런가 싶어 인터폰 수화기를 눌렀지만 무대응 그래서 1층으로 내려갔다. 관리사무소를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럼 찾아갈 곳은 경비실 밖에 없는데 경비실 앞은 아수라장이었다. 벌써 경비 아저씌 아파트 거주민이 한바탕 하고 있었다. 이후 대화가 너무 웃겼지만 한 소절만 따면 "난 여기 직원일 뿐이지 내가 뭘 알아 씨발" 이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어떤 상황인지 몰라 물어봤다.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냐 아니면 특정 동만이냐, 지금 상황에서 방송을 해야 할 것 같 다. 이유를 몰라 발동동하는 .. 2021. 7. 18.
[일상다반사] 헌혈_헌혈의 집 상동센터 사진 정리를 하다가헌혈의 집에서 왜 사진을 찍었는지.. 여튼 헌혈헌혈의 집 상동센터 블로그 조회수도 안나오는데 취미로 블로그를 하다보니 관종이 된 듯 하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는 일들에 대해 사진도 찍고 의미를 부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왜인지 이런 취미에 대해 무언가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 ... 헌혈을 자주 하는 편인건가... 그냥 심심해서 한다. 예를 들어 어디서 친구랑 만나는데 시간이 남으면 그리고 그 근처에 마침 헌혈의 집이 있다면 헌혈을 한다. ..;;; 부모님은 이해하지 못하신다. 친구도 이해하지 못한다. 사실 나도 날 잘 이해하지 못 한다. 여튼 헌혈을 한다. 여기 사진은 2019년 설 명절이 시작되기 전에 헌혈하러 가서 찍었다. 이 날 모임이 있었고 평소와 같이 1시간보다 더 이르게 도착해서..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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