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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273

[사랑이 행복이] 11월의 소소한 일상_2_고양이 사진 정리(엄마빠 사진첩)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11월의 소소한 일상 -2- 울 고양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부모님께 부탁아닌 부탁을 하나 했는데 애들 사진 자주 찍어서 카톡으로 공유해주기 ㅇㅇㅋ 아 부질 없다 매번 사진으로 봐도 보고싶으니... 여튼 가즈아 2023년 11월 사랑이 행복이 사진!! 먼가 비슷한 사진이 많은 이유는 그거야 비슷한 포즈로 찍혔으니까 껄껄껄 ㅋㅋ 아 귀엽다 어서 집에가서 보고 만지고 둥가둥가 부비부비 하고 싶다. 오래 전 사랑이 행복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매일 올렸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 어떤 기레기 보다 못한 삐~ 가 오타까지 그대로 긁어서 편집 영상을 만들어서 너튜브에 올리더라 이러지 말자 이젠 보는 사람도 적.. 2024. 1. 6.
[사랑이 행복이] 10월의 소소한 일상 _2_고양이 사진 정리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10월의 소소한 일상 -2- 그냥 저냥 가족카톡 방에 부모님이 올려주신 사랑이 행복이 사진이다. 보면 밥먹는 사진 밖에 없다. 먼가 같은 사진 같겠지만 날짜가 다르다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 여튼 귀여움 ㅇㅇㅋ ㅋㅋㅋ 사랑이 쩍벌냥 사진도 있넹 아 이런 포근하고 몽글몽글하게 귀여운 느낌이 평생 계속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 애들 나이가 이제 많다. 행복이는 벌써 큰 병도 겪었고 아직 완치상태는 아니다. 많이 컨디션은 올라왔지만... 떠나보내는 것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됐다. 이런 생각하면 슬프지만 그래도... 여튼 사랑이와 행복이를 생각하면 마음과 가슴이 간질간질하다. 건강하자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 2023. 11. 7.
[사랑이 행복이] 10월의 소소한 일상_1_고양이 사진 정리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10월의 소소한 일상 -1- 아무래도 본가는 인천이고 울 애기들도 인천에 있고 난 멀리 있고 이러다 보니 집에 가서 고양이를 보는 날이 손에 꼽는다. 그때 그때 사진을 찍고는 있지만 매일 내 옆에서 몸을 부비적 대고 밥 없다며 배위로 뛰어 올라오고 화장실 더럽다며 악 쓰며 우는 울 애기들을 ....;;; 여튼 울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랑이 행복이 사진 대 방출~!! 10월 1일. 아마도 추석 연휴 때 찍은 사진... 행복이가 사랑이를 바라보는 구도를 찍고 싶었는데 어떻게 저떻게 찍게 됐다. 헤헤 귀엽다 이제는 나이가 많은 노령묘라 그만히 누워 있는 모습이 더 많지만 그래도 제 눈에 안경이라고 내 눈엔 상콤발랄한 애기 고양이 ㅠㅠ 아프지 말자 10월 4일, 추.. 2023. 11. 6.
[AI 그림] 털찐 고양이 AI 가 그린 그림은 안 그린 그림 그림인가 그린 그림 그림인가 털찐 고양이 용과 고양이 퓨전 했는데 그냥 털찐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털찐 고양이를 텍스트로 그림 생성하기를 눌렀다. 쨔쟌 ... ㄷㄷㄷㄷ 아니 근데 너무 진짜 사진 같다. ㄷㄷㄷㄷ 큼큼 만화 버젼으로 옵션을 선택해 생성하기를 눌렀다. ㅇㅇ 가즈아 만화 버젼 털찐 고양이!! 음... 만화 보다는... 여튼 ... 먼가 귀엽다!! 역시 고양이는 귀여움!! 그잡채!! 아 고추잡채 먹고 싶다!! ㅋㅋㅋ 텍스트로 고양이 그림을 요청하며 우리 고양이(사랑이 행복이)가 보고 싶다. 흑흑 어서 인천 가야지 2023.10.24 - [내뇌망상/AI 가 그린 그림은 안 그림 그림인가 그린 그림 그림인가] - [AI 그림] 고양이 처럼 털 많은 졸린 용 [AI.. 2023. 10. 24.
[사랑이 행복이] 9월의 소소한 일상_고양이 사진 정리_(202309)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고양이 사진 정리 (202309) 9월 사진 정리!! 울 귀여운 주인냥님들 사랑이 행복이 사진 보고 가세요. ... 내눈에 귀엽고 아름답고 하지만 여러분 눈에는 안귀여울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치만 헤헤 기여웡 사랑스러웡 헤헤 9월 1일 ~ 9월 10일 히히 예전에 사촌동생이 이런말을 한 적 있다. 아무래도 인터넷 말 듣고 말해준 것 같지만 너무나 동의 한다. "신이 고양이를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 털을 뿜게 만들었다." 고양이는 귀엽다. 사랑스럽다.!! 9월 11일 ~ 9월 30일 히히 기여웡 빨리 인천 다시 가서 우리 애기들 부비부비 부등부등 하고 싶다.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이제 우리 사랑이 행복이 나이가 10년이 지났다. .. 2023. 10. 15.
[사랑이 행복이] 근황 헤헷_230901~230920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근근히 전하는 근황 2023년 9월 사진 모음(9/1~9/20) 진천에 내려온지 이제 4개월 정도 됐다. 사랑이와 행복이가 너무 눈에 밟히는 그런 시간 정말 여기 정리하고 다시 인천가서 얼굴 부비부비 하고 싶다. 헤헤 오랜만의 사진 대방출을 하고싶었으나 그냥 귀엽다고 생각되는 몇장의 사진을 기록한다. 후후후 밀린것 같은 내 새끼들 자랑!! 가즈아!! 고양이는 정말 사랑인듯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타 까지 그대로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러지 말자..;;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3.07.27 - [사랑이와 행.. 2023. 9. 20.
[사랑이 행복이] 롱타임노씨_230721~22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오랜만의 소식 롱타임 노씨 (23년 07월 21~22일) 오랜만에 본가를 찾았다. 너무 오랜만이라 애들이 날 기억할까 걱정됐는데 어찌어찌 도망치지 않고 반겨줬다. 행복이는 조금 경계를 하다가 다시 내곁에 와 줬다. 똥꼬 발랄할했던 사랑이는 이제 조용히 앉아 있고 행복이는 행복이 답다 그동안 아팠던 것이 무색하게 건강한 모습이라 마음이 놓인다 보고 싶다. 여기 생활 정리하고 다시 집으로 가고 싶다. ㅠㅠ 집사가 미안해 ㅠ_ㅠ 건강하게 다시 함께 시간을 보내자 ㅠ_ㅠ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타 까지 그대로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2023. 7. 27.
[사랑이 행복이] 신부전_221202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행복이가 급하게 입원했다. 신부전 (22년 12월 02일) 고양이와 9년은 동거동락해 왠만한 위험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지난 목요일 부터 행복이는 구토를 하고 물은 먹되 밥을 먹지 않았다. 구토감만 가시면 될거라고 간단히 생각하고 병원을 가지 않았다. 금요일 구토를 한번하고 무언갈 먹었는지 말끔한 응가를 생산했다. 이젠 괜찮다고 생각했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료량이 전혀 줄지 않았다. 당황스러워서 일단 고기 캔을 하나 깠다. 고기는 냠냠 맛있게 먹길래 기호가 갑자기 바뀐건가 싶었는데 갑자기 행복이의 컨디션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침대위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놀란 마음에 행복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여러가지 검사하고 검사결과 행복이에게 급.. 2022. 12. 6.
[사랑이 행복이] 추움경보_221129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추움경보 (22년 11월 29일) 사랑이 행복이가 요즘들어 붙어서 자고 있다. 그렇다. 이제 춥다. 추울때 주로 볼 수 있는 사랑이 행복이의 모습 간혹 저렇게 붙어서 자면 서로 동글 동글하게 말아서 붙어있어서 마치 일부러 하트를 만든 모양이 된다. 귀엽다. ㅇㅇㅋ 날이 갑자기 추워진다. 이게 나라냐... ㅂㄷㅂㄷ 아무래도 단군 할아버지 터 잡을 실때 사기 당한 듯... 연교차가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 연교차 60도의 나라.... 내수용이지만 왠만한 나라 기후조건에 맞는 제품들... ㄷㄷㄷ 뭐 그래도 이렇게 추울때 붙어 있는 사랑이 행복이를 볼 수 있다. ㅋㅋ 귀여웡!!!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오래 전 사랑이.. 2022. 11. 30.
[사랑이 행복이] 언제나 그렇듯 그저 그런_221126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언제나 그저 그런 (22년 11월 26일)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어느 주말 토요일 사랑이와 행복이에게 그동안 큰 관심을 주지 않은 것 같아 하루 종일 고양이와 붙어있었다. (라고 쓰고 걍 약속 없어 집에서 안나갔다.) 모처럼 시간을 최대한 사랑이 행복이와 있으려고 노력했다. (걍 침대 위에서 고양이와 있었다.) 그래서 일까 사랑이와 행복이의 귀여움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다. (걍 움직이기 싫어서 누워 있었다.) 조금 움직여야 하나 싶어 거실 쇼파에 자리를 잡아 잠시 널브러져 있자 사랑이와 행복이가 집사를 따라 나왔다. 행복이는 냐옹 냐옹 거리며 어디가냐 집사야 라고 찾아왔다. 분명... 밥이 없었겠지..;;; 여튼 그렇게 밥을 주고 쉬고 잠시 컴.. 2022. 11. 30.
[사랑이 행복이] 멍_221125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멍 (22년 11월 25일) 먼가 매번 비슷한 느낌인거 같은데 그러니까 비슷한 자리에 서서 날 지켜봤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먼가 바라면서 멍하니 집사를 쳐다보고 있다. 퇴근 후 집에 널부러져 있으니까 데쟈부를 보듯 며칠전 그때 그 자리에 똑같이 앉아서 집사를 지켜보고 있었다. 먼가 힘들어 보이거나 먼가 평소와 달라보이는 걸까 아니면 그냥 먼가 집사가 또 그런 하루를 보냈구나 싶은 걸까 궁금하다 고양이랑 이야기가 된다면 서로 감정을 공유하게 대화가 된다면 재밌을 까 공포스러울까 아니면 원초적인 요구만 할까 궁금하다. 사랑이 행복이 너희의 생각이 궁금하다. 묘하다라는 말 ㅋㅋㅋ 그냥 고양이 같다 이렇게 말해도 될것 같다. 생각이 있는 거 같으면서도 없어보이고 감.. 2022. 11. 30.
[사랑이 행복이] 왔느냥 집사!!_221123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왔느냥!! (22년 11월 23일) 이제는 다시 똥꼬발랄해진 회춘하신 이제 곧 10살이 되어가는 고냥님 두마리는 늦은시간 퇴근한 집사를 반기려 문 앞으로 뛰어나오셨다. 미천한 집사를 위해 문이 열리거나 밖에서 숨는 행복이도 집사가 퇴근하는 때에는 공포감을 떨치고 마중을 나온다. 긔여움 바로 쓰다듬기에는 코로나 등 위험이 있어서 대충 손 발을 닦고 잠시 쇼파에 앉으면 처음 마중 나왔던 자리에 다시 자리를 잡아 멍하니 집사를 쳐다본다. 아마도 먼가를 바라는 거겠지 그렇게 집사도 주인냥님들을 그렇게 쳐다보다보면 이상하게 서로 투닥 거린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집사가 뭐 준다고 했잖아 너가 이렇게 하자며 이러면서 투닥 거리는 듯 ㅋㅋㅋ 애겅 긔여웡 이 귀여움에 ..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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