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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아침
(22년 6월 30일)
전날(29일) 술을 마셔서 일까
평소와 같이 일어났지만
일어나기 싫었다.
그렇게 밍기적 거리다
출근시간이 애매해져서
사랑이 행복이와 많은 인사를 하지 못하고
나섰다.
장마철 신으려고 슬리퍼를 하나 삼
박스 꺼냈는데 사랑이가 관심을 갔다가
자기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그런지
그냥 지나쳤다.
또 가지말라는 열정의 퍼포먼스를 한번 보여준
사랑이
하지만 뭐
가야하는걸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듯
조금 말을 빼면 그냥 스윽 하고 물러난다.
예전처럼 바지를 잡고 올라오거나 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건 안했으면 싶다.
맨살이 직접 고양이에 닿으면
발톱을 안꺼내는데
먼가 잡고 올라가려고 하면 발톱을 꺼낸다.
그럼 옷 안쪽에 있는 살은... 아프다...
아파.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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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는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에 거진 매일 올렸는데
어떤 이가 그냥 긁어다가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이젠 내 글 안 긁어 가겠지
2022.06.2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15부 -
2022.06.13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0년 - 6부 -
2022.06.02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9년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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