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일상
(22년 07월 12일)
오늘(7/12)도 어김없이
출근준비를 할때
사랑이가 나타나
재롱인듯 노는 듯
불만표출인듯
배웅아닌 배웅을 해줬다.
귀엽당
이 모습을 보고 출근하면
하루
스트레스 없이 날라 다닐 것 같다.
그리고
집밖을 나서기 전에
행복이가 부엌을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아마
어마마마께서 부엌에서 아침을 드시고 계셨던 듯
먼가
자기를 불러서 고기나 간식을 주지 않을까
기대하는 모습 같다.
...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그렇게 힘이 빠지는
하루를 보내고
아 이제 이 회사랑은 끝 내야 겠다.
싶은 생각을 한가득 안고
집에 왔다.
ㅋㅋㅋ
먼가 이제는 자기 자리인 듯
당당하게 앉아 있는 사랑이
행복이는
쇼파 위 아버지 옆에 앉아 함께 티비를 보는 건지
식빵을 굽고 있다.
아무래도 행복이가 편히 있는 곳을
빼앗긴듯 ㅋㅋ
평소와 다르게 마중나오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자
건강하게만 지내다오 ㅇㅇ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7.08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질투_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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