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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70

[먹부림 음식점편] 리얼돈까스_목감 음 이때도 살배고 있던 땐데.... 여튼 마구자비 먹은 양많은 돈까스 리얼돈까스 목감 여기 저기 회사 근처 음식점을 다 뒤지고 다니며 저녁을 항상 먹어서 살이 철썩 철썩 붙어가던 어느 때 멀리 목감역 지어지는 중심상가까지 나와서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돈까스 집이다. 요기 찾기 전에 이미 도톰카츠를 찾은 후라 큰 기대 안하고 방문했다. 먼가 경양식 같으면서도 일식 돈까스 느낌!!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 많은 양!!! ㄹㅇ 많은 양!!! 덩치가 매우 크고 많이 먹는 편인데도 다 먹기가 버거웠던 양!!! ㄷㄷㄷㄷ 가격은 어느정도 타협가능한 가격!!! 맛은...;; 맛은.....;;;; 맛은 가격에 타협가능한 맛!!! 하지만 큰 특색은 없는 가격대비 기본은 지키고 양은 많은 돈까스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다... 2022. 3. 9.
[먹부림 음식점편] 안심카츠 그리고 카레_도톰카츠(목감점) 운동가기 싫은 날 이상하게 맛있는게 땡기는 그런 날 안심카츠 그리고 한입카레 도톰카츠(목감점) 운동가야 하는데 힘이 안나는 날이었다. 그렇게 헬스장 1층까지 갔는데 어느새 안심카츠와 한입카레를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먹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긴 했는데... 여튼 냠냠 함 안심카츠와 카레는 맛있구나... 하지만 뭐랄까 그동안 종종 도톰카츠에 가서 안심카츠와 한입카레를 먹었다. 사진날짜를 확인해 보니 정작 당일 찍은 사진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고 13일 전 18일 전 돈까스 사진이..;;; ..;;; 이러고도 살이 2달간 4키로가 빠졌다는게 신기하다 먹을거 다 먹었는뎅 .... 아마 조금만 운동해도 빠질만한 .. 많은 살이... .... ㅠ_ㅠ 여튼 다른 지점은 아직 못가봤지만, 여기 도톰카츠는 당연한거일수도.. 2022. 3. 3.
[먹부림 음식점편] 더블치즈버거_크리스마스 에디션_위키드보이즈(목감상업단지) 크리스마스를 우울하게 보내고 월요일 저녁 한해 고생한 내게 수제버거를 선물했다. 더블치즈버거세트 위키드 보이즈 크리스마스를 남자 3명이서 보내고 언제나 그렇듯 아무렇지 않은 월요일을 보낸 하루 그냥 월요일이라서 그럴까 맛있는게 먹고 싶었다. 사실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피자먹기엔 양이 많으니까 위키드보이즈로 발걸음을 옮겼다. 메뉴판 앞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더블치즈버거 세트를 시켰다. 더블치즈버거에 코우슬로 그리고 콜라 약간의 기다림 후 버터 혹은 마가린 향이 올라오는 버거를 받아들었다. 살짝 향을 음미하고 반을 썰어낸 다음 빵만 먹어본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럽다. 버터향인지 마가린 향인지 입안을 감싸고 살짝 구워진 식감이 앞으로 먹을 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이타이밍에 코.. 2022. 1. 6.
[먹부림 음식점편] 수제버거_위키드보이즈(목감상업단지) 위키드 보이즈 모음집 ㅋㅋㅋㅋ 수제버거 위키드 보이즈 (WICHKED BOYZ Burger Zone) 살을 빼기 위해 헬스를 등록했다. 아마도 새해맞이 연중행사가 아닐까 싶지만 먹는걸 줄일수 있을까 싶은 맛있는 수제버거 사진정리하다 보니 위키드보이즈 수제버거가 많아서 메뉴별로 정리해 볼까한다. 쨘 메뉴판임 ㅇㅇ;;; 더블치즈버거에 패티를 추가했다. 아 사진을 보니까 처음에는 패티와 치즈를 추가한듯 싶고 다음에는 패티만 추가한 듯 처음에 감튀랑 같이 먹다가 배불러서 두번째 먹을때는 패티만 추가하고 세트 선택을 안한 것 같다. 앞서 리뷰했지만, 추가된 패티 맛이 다른게 특이했다. 의도한 것인지 염지 보관 혹은 굽는 시간 등등 차이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여기서의 첫 수제버거.. 2022. 1. 5.
[먹부림 음식점편] 굴보쌈_콩이랑굴이랑(삼미시장) 그묘일 그묘일 불그미 불그미 go to 삼미시장 굴보쌈 콩이랑 굴이랑 (신천본점) 오랜만에 뷸그미 불그미 시흥시 맴버 만나서 굴보쌈을 먹기로 했다. 처음 목표는 티비에 나온 맛집이었는데 지역주민 평으로 거긴 별로니 자기가 아는 집으로 가자고 해서 다른 곳으로 급 선회했다. 지역주민 추천 맛집!!! 굴 보쌈 겨울에는 굴 보쌈이지 이러면서 일단 지역주민 추천 음식점에서 굴 보쌈을 시켰다. 두부와 조개나 해물찜이 전문으로 보였다. 옆 테이블을 보니까 조개찜? 같은거 시키고 달걀추라하면 삶은 달걀 만들어 먹을 수 있께 해주는 거 같다. 굴 보쌈 굴이 넘 통통하고 싱싱했다. 입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이었고 함께 나오는 김치는 마치 김장김치 속 느낌으로 아삭하고 달고 맛있었다. 보쌈 고기도 이제는 사라진 주안역 이강.. 2021. 11. 28.
[먹부림 음식점편] 돌솥 두루치기_제주도똥돼지(시흥시)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 여기 정말 맛있던 집! 제두도 똥 돼지 돌솥 고추장 두루치기 시흥시로 놀러다니던 시절 친구한테 징징 거려서 맛집을 찾은 곳 중 하나로 돌솥 고추장두루치기 맛이 일품이었다. 먼가 고기 사진은 없네... 손이가요 손이가 맛있게 매콤한 맛 그리고 이상하게 살짝 불맛도 났음. 이거 하나면 소주 2병이 순삭..;;; 이후 한국인의 마무리 볶음밥으로 마무으리 마무리~ 볶음밥 잘눌려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잇히 김 솔솔 잇히.. 아 고기도 맛났는데 사진이 없네 ㅠㅠ 다시 가자고 하면 또 가고 싶은 곳 시흥시 제주도 똥돼지는 여기 있다. 2021. 7. 20.
[먹부림 음식점 편] 삼미시장 순대국밥 시흥시에 놀러가면 삼미시장에 들르고 삼미시장에 가면 항상 먹는 순대국밥 삼미시장 쪽으로 가면 그냥 당연한 코스 처럼 돼 버렸다. 친구와 약속시간보다 4시간 정도 일찍와서 혼자 먹기도 한다. 맛있다. 삼미시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집 근처에 시장이 있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예전과 달리 지하철까지 개통해서 접근이 더 쉬어졌고 근처에 프로지오 등 대형 고급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는데 시장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냥 맛있다. 맛은 어떻게 보면 그냥 순대국밥이고 그냥 머릿고기 일 수 있지만 이상하게 계속 끌린다. 삼미시장에 친구가 추천하는 순대국밥 집은 3곳이 있다 지금까지 2군대서 먹어봤는데 각각 특징이 있었다. 한 곳은 양이 많고 한곳은 김치가 맛잇고 이런 정도의 특징?.. 2020. 5. 1.
[먹부림 음식점 편] 시흥시 삼미시장 명진닭한마리_( 닭한마리 ) 요새 시흥시에 빠져있다. 오늘도 찾은 삼미시장 지역주민 추천 닭요리 전문점 명진( 닭한마리 ) 요새 쉬는 날이면 시흥시 삼시시장으로 나드리를 나가고 있다. 사람이 많은 시장은 시간과 관계없이 활기차다 시흥시 삼미시장은 발걸음이 잘 가지 않는 여타 제례식 시장과는 다르게 매우 활기차 보였다. 많이 와 본 건 아니지만 이용하는 연령대도 다양했고 친구나 나처럼 이제 뒷방 늙으니 취급 받는 부류부터 파릇파릇해 보이는 젊은이 등등....... 여튼 다양하고 많았다. 이번에는 내가 매뉴를 정했고 친구가 장소를 섭외하는 방법으로 장소를 찾았다. 메뉴는 며칠전 부터 내가 노래를 부른 닭한마리 장소는 닭요리 전문점 명진!! 일단 전문적인 닭집으로 빼고 닭도리탕(볶음탕), 닭한마리, 닭 백숙, 닭계장 등이 가능했다. 그런.. 2018. 12. 28.
[소소한 여행] 시흥시 나드리_1_( 사람 그리고 술 ) 요새 들어 시흥시에 자주 가고 있어 그냥 정리할 겸 시흥시 나드리 -1- ( 사람 그리고 술 ) 야간 일을 하면 장점과 단점보다는 단점이 조금 더 많지만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야간수당과 낯을 좀더 길게 쓸수 있는 정도다. 쉬는 날이 하루 여도 일하는 시간에 맞추면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과 같지만 대충 36시간 정도를 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따로 할일이 없거나 시간이 비는 느낌이 있으면 어딘가 쓰윽 다녀오기에 나쁘지 않다. 일끝나고 바로 가도 해가 떠있어서 활동에 큰 제약도 없고 말이다. 근래에 술을 마시면 인천시청이나 부천에서 주로 마셨다. 마시는 인원도 매우 고정적이었고 그러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야간일을 하고 나서 술을 가치 마셔주는 친구가 시흥에 살더라 그래서 시흥시에서 술을 마셔도 괜찮겠다는 생.. 2018. 12. 21.
[먹부림 음식점 편] 시흥시 보드레족발_( 족발 & 쟁반막국수 ) 저번에 이어이번에도 시흥시에 가서 놀았다.지역주민 추천 야들야들한 족발보드레 족( 족발 & 쟁반막국수 ) 매번 보는 친구와 함께 시흥에서 만났다. (미안하다..;; 초상권따위....) 3일 연장 쉬는 동안 초밥 뷔폐, 영화 2개, 석화와 술에 이어 시흥시 나드리!! 어떻게 보면 여행이지만 어떻게 보면 평범한 술 자리이기도 했지만 기분상은 매우 즐거운 여행같았다. 헌혈을 해야지 했는데 헌혈을 못했네 ㅇㅇ;;;;; 헌혈은 다음에 여튼, 인천지하철 2호선 덕분에 편하게 시흥시를 가고 있다. 당하역에서 출발해 2호선 마지막 역까지 간다음 5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오늘 친구를 만난 장소는 롯데마트. 친구를 만나고 지역주민 추천 족발집으로 향했다. 후후후 족발 중 하나랑 막국수 하나를 시켰다. 너무 많이 시키는.. 2018.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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