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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정역25

[먹부림 음식점편] 코젤다크_봉구비어(인천당하점) 7월 30일 술에 취하고 싶어 1차로 순대를 먹고 2차 ㄱㄱㅆ 코젤 다크 봉구비어(인천당하점) 1차로 모듬순대와 순대국을 먹고 사실 2차로 보드람 치킨 집을 가서 호프한잔 하려고 했는데 1차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봉귀비어 가서 단한하게 한잔 먹기로 했지만 안주는 간단하지 않았다. 물론 내가 다먹음..;; 봉구비어 들어가자 마자 시원해보이는 자리 옆켠 에어컨에 코젤다크 포스터가 있었다. 나랑 아는 형님은 코젤 다크를 시키고 함께 간 아는 누님은 하이볼 청포도맛을 시켰다. 쨘 시나몬이 컵에 묻혀서 나오는 지 몰랐다. 신기했다. 하지만 시나몬 향과 맛이 강해서 맥주맛이 잘 안느껴졌다. 음미하면 비로서 뒷만에서 쓴맛이 조금 나는 정도 여기 치즈스틱 맛있음 ㅇㅇ 반건조 오징어도 하나 시킴 맛있었다. 가볍게 먹.. 2022. 8. 19.
[먹부림 음식점편] 순대국 with 모듬순대_신의주찹쌀순대(완정점) 오랜만에 술이나 진탕 먹고 싶어 찾은 순대국 그리고 모듬순대 신의주찹쌀순대(완정점) 월급 제때 들어오지 않는 회사에서 이게 뭐하는 건지 출퇴근 시간은 엄청 길고 더이상 회사에 대한 미련도 없고 그래도 다른데 이직은 하고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만 쌓이다가 이 날 술이나 엄청 넣어야 겠다는 생각에 동네 형님과 누님을 불러 술을 마셨다. 얼큰순대국, 순대국 일반 난 순대국 고기만 거기다 모듬 순대 소자를 시켰다. 아닌가? 대자 시켰나? 분명 소를 시킨거 같은뎅 여튼 그렇게 만나 그렇게 술을 마셨다. 먼가 술기운이 유지된 상태에서 많이 마시고 싶어서 깨수깡 마심..;;; 효과는 잘 모르겠음 역시 술깨는 약은 여명이 쵝오임 ㅇㅇㅋ 모듬순대와 순대국 모두 맛있다. 특히 함께 나오는 무채와 깍두기가 맛있음 .. 2022. 8. 17.
[먹부림 카페편] 돌체라떼 큰거 연유추가_더벤티(완정역점) 칼굴수 먹기로 한 날 파티원을 기다리며 들어간 근처 커피숍 돌체라떼 the Venti (완정역점) 약속시간 한참전에 도착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지만 집에 있기 싫어서 일찍 나왔다. 막상 나오니 약속시간 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보낼 장소가 필요해서 그냥 근처 눈에 보이는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완정역 근처에서 엎어지는 코 지점에 여러개의 커피숍이 존재하는데 메가커피를 위주로 많이 다녔었다. 오늘은 왠지 벤티가 끌려 들어갔는데 사실 들어가기 전 벤티 커피가 싸다는 친구의 말이 갑자기 머리속에서 떠올라서 였다... 싼거!! 시간 보내는 장소!! 이렇게..?! 여튼 그렇게 들어가서 돌체라떼 큰거에 연유를 추가했다. 매장에서 냠냠했는데 매장은 약간 커피숍 느낌 보다는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 느낌이었다. 커피숍 스럽지 .. 2022. 8. 8.
[먹부림 음식점편] 해물 앤 닭 칼국수 그리고 만두_닐리리손칼국수(인천 완정역) 또 먹으러 갔다. 하나에 꽂히면 거기만 가는 타입이었다. 해물칼국수 그리고 닭칼국수 닐리리손칼국수 (인천 완정역) 또 갔다. 이번에는 오톡(오픈 카카오톡)에서 알게된 동생과 둘이 갔다. 사람이 하나 늘었다고 평소와 다르게 메뉴를 하나 추가했다. 닭칼국수와 해물칼국수 각각 1개를 시키고 거기다 만두를 추가했다. 만두가 먼저 나왔고 만두를 하나 두개 먹을 때 즈음 칼국수가 등장했다. 함께 모두 맛보는게 좋을 거 같아서 중간에 음식을 놓고 알게 된 동생과 덜어 먹었다. 해물칼국수 해물칼국수는 특유의 깔끔함을 자랑한다. 그리고 다양한 해물이 들어있고 의외로 많은 조개가 들어있다. 미더덕인지 미더덕 비슷한 아이인지도 들어있다. 맛있다. 조개 껍덱 분리해서 먹는게 귀찮아서 혼자가면 시켜 먹진 않는다. 하지만 해물칼.. 2022. 8. 8.
[먹부림 카페편] 슈크림허니퐁크러쉬_메가커피(완정역 점) 친구와 칼국수 먹으려는 약속에 미리 칼국수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슈크림허니퐁크러쉬 메가커피(완정역점) 보란듯이 약속을 깬 친구!! 알고보니 코로나 확진 고맙다 ㅇㅇ 여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약속시간 보다 대충 두어시간 가서 노트북같은 테블릿 피씨와 핸드폰으로 겜을 하고 있었다. 일단 음료는 처음 보는 긴 네임 슈크림허니퐁크러쉬를 시킴 먼가 달다구리 할거라 확신이 드는 네임이었음 그렇게 조금 기다리니 바로 음료가 나왔다. 퐁... 조리퐁인가 여튼 거대한 빨대로 츄릅 츄릅 마셨다. 마싰음 달구 고소함 슈크림으로 음료를 어떻게 만들지 싶었고 사실 머리속으로는 슈크림 슈(빵) 정도 맛을 기대했는데 달고 고소하고 조리퐁(?)의 식감도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가고 나름 괜찮았다. 퐁크러쉬 시리즈 중 다른.. 2022. 8. 2.
[먹부림 음식점편] 닭칼 그리고 만두_닐리리 손 칼국수(완정역) 친구와 먹기로 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혼자서 먹은 닭칼국수 그리고 만두 닐리리 손 칼국수 (인천 완정역) 한달간 공부하느라 고생했다며 밥사준다고 오겠다던 친구 그래서 자신있게 맛집으로 뽑는 집 중 하나를 추천해 기다리고 있는데 몸 상태가 별로라 안온다고.. 그래서 헐 하고 혼자 먹으러 갔다. ㅇㅇ 맛있는 칼국수는 못 참죠 ㅇㅇ 냠냠 잇히 도착하자 마자 닭칼하나에 만두를 시켰다. 이상하게 만두도 맛있고 어떤 분들은 만두가 더 맛있다고 하심 ㅇㅇ 김치도 왔는데 예전엔 김치가 분명 와우 맛있어 너무 맛있어 이런 느낌이었다. 특히 백김치를 몇번이나 가져다 먹었는데 김치 맛이 변한것 같음 맛이 없지는 않은데 백김치는 너무 간이 안되있고 겉절이도 맛은 있는데 먼가 아쉬웠다. 백김치 따로 사먹고 싶다고 말하고 다닐정도.. 2022. 8. 1.
[먹부림 음식점편] 순살세트, 소세지, 감튀 with 생맥_가마꿉(인천당하점) 브라질과 한국이 축구를? 오예~!! 치킨 먹어야지 순살세트 가마꿉(완정역) 요새 들어 부쩍 나이드심이 보이는 아버지를 위해 치킨을 시켰다...;;;; 이게 위하는거 맞나 흠... 운동을 안하셔서 팔다리는 가늘어지시고 배가 나만큼 나오고 있으심.. 그렇다 내가 더 문제다..;; 큼큼 22년 6월 2일 브라질과 한국의 친선경기 이거 아무래도 선거 이후 3S 정책 중 하나로 좃선일보가 굥정부와 짜치는 고스톱 갔다. 아니 무슨 평가전을 4일 간격으로 하지 어떤 전술 훈련이 되고 어떤 체력 훈련이 된다고? ㅋㅋㅋㅋ 이런 빙신연맹들 큼큼 여튼 축구한다니까 일단 치킨을 시켰다. 치킨은 언제 옳으니까 순! 살! 세! 트! 외쳐!!! 순살!! 세트!! 에다가 소세지랑 감튀 시킴.. 생맥이랑..;;; 치킨은 언제나 그렇듯.. 2022. 6. 3.
[먹부림 음식점편] 후라이드치킨_보드람치킨(당하점) 아버지께서 치킨을 원하신다!! 어머니께서 반려 어머니께서 치킨을 원하신다.!! 모두 찬성!! 보드람을 원하신다.!!! 찬성 후라이드 치킨 보드람치킨(완정역) 2022년 5월 마지막 일요일 아버지께서 치킨을 먹고 싶어하셨다. 어머니께서 살찐다고 반려했다. 어머니께서 드라마를 보다 치킨 드시고 싶어했다. 아버지께서 살찐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보드람치킨을 시키라고 했다. 그래서 시킴 ..;;;; 보드람 치킨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얇게 벗겨지는 튀김옷과 닭껍질은 바삭거리며 입에서 부서지고 닭날개와 다리 그리고 넓적 다리와 닭가슴살 모두 부드럽게 그리고 퍽퍽하지 않게 입속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함께 시킨 생맥주.. 크아~ 너무 맛있었다. 아버지께서도 역시 보드람 치킴 맛있네 하며 좋아하셨다. 맛있엉~.. 2022. 5. 30.
[먹부림 음식점편] 만두와 해물칼국수_닐리리손칼국수(완정역)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칼국수 사진 그래서 써보는 리뷰 만두 앤 해물칼국수 닐리리 칼국수(완정역) 살고 있는 동네에 몇 안되는 추천 맛집니다. 간혹 멀리서 동네까지 와서 맛집 묻는 사람이 있는데 아쉽게도 인천 서구 당하역에서 완정역 사이에 막 맛집이라고 소개할 만한 음식점은 눈을 씻고 찾으면 한 2개 있다. 호카츠랑 닐리리 칼국수 ㅇㅇ 호카츠는 맛있는 돈카츠 집 닐리리 칼국수는 이름에 느껴지듯 칼국수 집이다. 이미 2개 음식점 다 리뷰 했었음 이것 저것 자료 정리 중에 닐리리 칼국수에서 먹은 만두와 해물칼국수 사진을 찾았다. 유물 발견한 느낌이랄까... 여튼 그동안 닭칼국수와 만두는 많이 리뷰해서 어렵게 찾은 해물칼국수 사진이다 이걸 핑계로 또 쓰는 거임 ㅇㅇ;;; 여튼 이곳 칼국수는 일정하지 않은 면발로.. 2022. 3. 17.
[먹부림 음식점편] 닭칼국수 with 만두_닐리리 손 칼국수 (인천 서구) 일하러 가기 전 마지막 휴일 이렇게 보내긴 싫어 무작정 나왔는데 할 건 없는데 왠지 따뜻한게 땡겨서 찾은 닭칼국수 닐리리 손 칼국수 그런 날이 었다. 그렇게 춥진 않지만 서늘했고 계절이 변하는 순간 겨울보다 춥진 않지만 조금 선선한 느낌 그런 날. 역시 따뜻한 국물!!! 그렇다면 칼국수!... 사실 따뜻한 국물 은 국밥인데 이상하게 칼국수가 땡겼다. 그래서 뭐 집 근처 칼국수 맛집은 닐리리 손칼국수 밖에 없으니 그래서 갔다. 닐리리 손 칼국수 ㅇㅇ 보장된 맛 맛있는 김치 누가봐도 수제 면발 깊은 육수 !!!! 생각보다 손이 계속가게 되는 만두까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정말 자주 방문하고 방물할 곳인 듯 ㅇㅇ 닐리리 손 칼국수는 여기 있다. 2021.11.04 - [먹부림/먹부림 음식점 편] - [먹부.. 2021. 11. 5.
[먹부림 음식점편] 닭칼국수 그리고 만두_닐리리 손 칼국수 배고프다 갑자기 칼국수가 땡기죠 하지만 칼국수는 우리동네에 맛집이 있징 잇히 닐리리 손 칼국수 닭칼국수 그리고 만두 살을 빼고 싶지만 배고픈건 참지 않는 돼지는 오늘도 배가 고파 집을 나섭니다. 날씨요 ㅇㅇ 엄청 덥죠 돼지는 밥먹으러 나가는 길을 운동이라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거든요! 그렇게 합리화 하며 일부러 운동효과를 주겠다며 집에서 멀리 돌아 걸어가며 돼지는 이날씨에 내가 미쳤지 라며 걸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닐리리 칼국수에서 돼지는 닭칼국수 하나와 만두를 시킵니다 이곳 양이 엄청 많다는 걸 알면서 말이죠.. ㅂㄷㅂㄷ 사실 돼지는 살 뺄 생각이 없는게 아니였을 까.. ... 이넘의 식탐이 사라지지질 않네 더운데 식탐이 많다는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잇히 맛있는거 먹고 싶.. 2021. 7. 27.
[먹부림 음식점편] 완정역_닐리리 손 칼국수_닭칼국수 with 만두 추울때는 따뜻한게 땡기지 그렇다면 국밥... 그리고 칼국수...;; 닐리리 손 칼국수 인천 서구에는 여기 정말 맛집이야 라고 소개 시켜줄만한가 만가한 집이 많지만 여기는 추천 ㄱㄱㅆ 하는 집은 몇 없다... 특히 우리집 근처는.... 더더욱... 인천 서구 사는데 인천 서구 맛집 알려달라면 꿀먹벙이 되는데 이 칼국수 집은 추천인다 절대 추천 너무 맛잇다. 만두도 칼국수도 ㅇㅇ 진한 육수와 실제 손으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불규칙한 면발 그리고 알맞게 익고 쬰쬰하게 뜯기는 닭고기 만두는 사진보면 알겠지만 육집이 츕츕하게 들어있고 안에 속이 너무 좋다 아..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데 입에서 침이 고인다. 나중에 한번 더가야지 아 사진은 안담았지만 맛있는 칼국수집 국밥집 그리고 설렁탕집이 그러하듯 김치가 맛있다..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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