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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쉼
(22년 07월 15일)
일어나 씻고
나가려 하는 타이밍에
오늘은 쉬어야 겠다는 몸의 신호를 들었다.
너무 힘들고
너무 피곤했다.
그렇게 내리 자고
또 자고
더 자다가
일어나서 잠시 울 주인냥님들과 놀다가
다시 잤다.
잘 때 내 옆에서 자 주던 행복이
먼가 배위에 올라왔다가 옆구리로 이동했다가
다리사이로 가서 자리 잡았다가 다시 옆구리로 왔다가
다시 배위에 올라왔다가..;;;;
여튼 그렇게 집사를 걱정해줌을 당하며
같이 잤다.
...
잔게 맞겠지...
사랑이가 옆에 없어서 허전했는데
자다 일어나니까
내 머리 왼쪽에 몸을 말고 누워있었다.
아 기여어
힘이 하나도 나지 않은 하루
몇시간을 자도 피곤하고
더 힘들었다.
그래도 고양이 덕분에 힘을 좀 냈다.
힘내자
울 고양이들
사랑아 행복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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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7.18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오도도도도_220714
2022.06.30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기다림_220629
2022.06.16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6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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