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7월 3번재 주말
그리고 초복과 RIP 법
(22년 07월 16일 ~ 22년 07월 17)
7월이 벌써 3번째 주말을 마지했고
드뎌 한여름을 뜻하는 초복이 왔다.
법이 망가져 버렷
R.I.P. 법 하는 제헌절도 같이 왔다.
불법을 저지르고 이게 합법이야
라고 법을 개정하려는 세력이 집권 중이라니...
욕과 비난 그리고 분노가 치밀어 올라
터져 버릴것 같은 7월 3번째 주말
고양이와 함게 보냈다.
사진 찍은 시간이 새벽 4시다..
요새 뉴스보면 홧병생기며
어떤 삽질과 ㅄ 짓을 해도
찬양하다 시피하는 아버지 때문에
말도 하기 싫다
대통령이 일도 못하고 자기만 알며
무능해서 일반 가정이 대화가 없어지다니
이게 나라인가? 윤재앙이 따로 없다.
여튼
고양이와 4시부터 놀았다.
놀아주는게 결국 쓰담 쓰담과
낚시 놀이 기타 등등 밖에 없구
걍 고양이가 집사에 재롱피는 건지
내가 주인냥님들께 재롱을 떠는건지 모를
몸짓 과 행동...;;;
여튼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고양이랑 보내는 시간도 아쉬운데
윤재앙 욕을 할 시간이 어디있겠어
라는 생각을 하며
뉴스를 보다가 눈을 뽑고 싶었다.
누가 그러더라 2번찍은 애들 손가락 잘라주고 싶다고
ㅂㄷㅂㄷ
아 속쓰리다
왜 정부가 잘못하고 미친짓을 하는데
내 속이 아프지 ㅂㄷㅂㄷ
고양이 생각 고양이 생각
착한 고양이 생각...
흐흐...
그 어떤 약보다 사랑이 행복이가 쵝오구나
건강하게 같이 잘살자
사랑이 행복아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일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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