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첫 날
(22년 08월 01일)
이런 날이 있다.
아니지 이런 날이 아니지
매일 매일 출근하기 싫은 어느 날
핸드폰 모양을 한 시계를 보니
8월 1일이었다.
물론 5시..;;
여튼
그렇게 또
씻구 또 고양이와 노닥거리다
출근을 한다.
이제는 이런 생활 별로 감흥없는
울 주인냥님들
이젠 사진 찍는 것에 반감을 갖지 않고
먼가 애교도 부린다.
사진 찍고 쓰담 쓰담 해줘서인 듯
그래서
사진 찍고 또 열심히 쓰담 쓰담 하구
출근함 ㅇㅇ
그리고 또 퇴근 ㅇㅇ
힘들다
이번 달도 월급 밀릴거 같은데.. ㅠㅠ
하.. 일은 일대로 하는데
통장만 비어간다.. ㅠㅠ
그렇게 짜증을 안고 퇴근했지만
우리 사랑이 행복이 보는 맛에
짜증이 사라진다.
잠깐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 지나고...
행복이는 괜찮아 보이지만......
어머니께서 행복이한테서 혹이 만져진다는
내 말을 듣고
행복이를 이곳 저곳 만져 봤는데
가슴과 척추 그리고 다리쪽
3곳에서 혹이 만져진다고 한다...
슬프다...
...
안아프길...
괜시리 생각에 맘이 먹먹하다.
하루 하루 함께 있는 시간이 멀어져 간다... ㅠㅠ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예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8.0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7월 마지막 주말_오랜만_220730~220731
2022.07.08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질투_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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