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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내가 고양이다!
(22년 08월 05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준비를 하는데 사랑이가 먼저와 서
철푸덕 애교를 시전했다.
긁음 긁음
이러며 사랑이와 놀구 있는데
책상 밑에 있던
행복이가 애옹 하더니
도도도 걸어나와
스크레쳐에 자리를 잡으려다가
마루로 나가는 것을
살짝 긁어 주니 어정쩡한 자세로
긁음 긁음 받아주다가
스크레쳐 옆에 자리를 잡았다.
귀여움
마치 내가 고양이다 나를 긁어라
나를 예뻐해라
라는거 같다.
그리고 일부러라도 긁음 긁음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폭 안았을 때의 따뜻함과
고릉고릉 소리
고양이는 최고인 듯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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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8.05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애교와 질투_220804
2022.06.21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13부 -
2022.04.29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13년에 만나 2015년 까지_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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