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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사랑이 행복이] 편안함_220926

by 뀨뀨3737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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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편안함

(22년 09월 26일)

 


오랜만의

 

편안한 아침을 맞이 했다.

 

물론

 

새벽에 잠깐 행복이의 보챔에 일어났는데

 

밥을 주지 않고 밥 그릇을 살짝 숨겨보니

 

이후로 밥달라는 소리 없이

 

내 배 위에서

 

고릉 고릉 거리다 잠들었다..;;

 

배 위에 올라온 게

 

밥 달라는 시위인가..;;;;

 

 

여튼

 

모처럼 단 잠을 자서인가

 

아침 하루가 편안했다.

 

일어나 옷입을 때 달려오는 사랑이도

 

아침에 밥을 주고 나니

 

조금은 뾰루퉁 해도

 

밥을 맛있게 먹는 행복이도

 

모두 왠지 편안한 느낌..;;

 

지난 금요일 부터 아팠던

 

배가 아직 조금 안좋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편안하고 행복한 출근전 시간이었다.

 

퇴근 후에도

 

크게 문제 없이

 

깨방정한 사랑이와

 

불만 가득 행복이와 함께

 

그렇게 있다가

 

그렇게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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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앗!


오래 전에!!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ㅂㄷ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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