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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보자/판타지물

설정집_1

by 뀨뀨3737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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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써보고 싶다.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워낙 판타스틱 해서

 

근대화 연대기만 대충 정리해도 좋은 소설은 나올 것 같은데

 

일단 가상의 공간 가상의 인물 가상의 사건으로

 

이야기를 지어보고 싶다.

 

그래서 일단 설정이 필요해 보임

 

그럼.... 먼 빛이 있으라 하니 그곳에 빛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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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돌킨 만큼 베르나르 개미개미 만큼 상상력이 풍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이

 

매우 적으므로

 

일단 지구와 같은 태양을 도는 원형 행성으로 생각하고

 

조수 간만의 차에 크게 저촉되지 않게

 

달이 좋으니 달은 한 2개 정도

 

해는 하나

 

이런 배후에

 

바다는 또 좋아하기에 행성이 지구 만큼 물이 많은 상태로

 

일단은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가 있고

 

지구와 비슷한 진화과정을 거쳐 사람과 기타 등등 사람비스므래한 생명체가 산다고 가정하자

 

==========

 

그럼

 

행성과 우주에 대해 대강 나왔으니까

 

생명체가 살 만한 땅의 모양 등등은

 

글 쓰면서 숲이나 산맥이나 강이나 바다나 이런거 추가하기로 하고

 

종족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스타 마냥 아예 다른 3개의 종족

 

현재 지구 마냥 인간이라는 생명체 위에 그 색상만 달라 구분하는 정도로 가야하나

 

돌킨 아저씌 케릭터를 따라가야 하나

 

용은 출현시키고 싶은데

 

차라리 인류가 번창하기 전 인류만큼 많은 용들간의 피터지는 땅따먹기를 가야하나

 

슬레이어즈를 좋아하니까 그 세계관처럼 여러 종족들이 들쑥 날쑥 하는 것으로 가야하나

 

일단 신화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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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성이름. 걍 보편적인 가이아.... 해해..;;

 

그리고 행성은 대충 4개의 큰 대륙으로 만들고

 

동서남북으로 남반구와 북반구... 아니 단위와 지리 표현은 어떻게 하지

 

아니다 이것까지는 그냥 지구랑 갖게 하자

 

일단 북반구 남반구는 의미적으로 같으니 .. 그럼 동선과 명칭은 비슷하게 하되

 

그럼 단위는 어떻게 하지 그냥 교육... 처럼 IS 단위인 미터법을 쓰자

 

9척 장신 이런거 말고 1미터 80센티 이케 가자.. 

 

어렴풋 팔길이 보다 기네 이런 표현을 쓰면서

 

똑똑하거나 현자 비슷한 사람은 미터법을 도량형으로 쓰는 것으로 말하며 지식적 차이로 보이게 하자

 

(일반 적으로 시간 개념으로 얘기하고 똑똑한 법사나 현자나 참모 이런 애들이 말할때는 IS 단위로 끊어 말하는 것 처럼 써야징 헤헤)

 

 

 

그럼 다시 돌아와서

 

남반구 북반구로 놓고

 

남반구와 북반구를 아우르는 큰 대륙 하나와

 

남반구 쪽에 호주처럼 거대한 섬같은 대륙 하나

 

그리고 남극대륙이 아닌 북극대륙

 

그리고 

 

남반구 쪽은 아까 그 큰 기다란(남북반구 긴) 대륙과 호주같은 커다란 섬 빼고는 없는 거고

 

북반구에는 남반구의 호주 같은 크기의 북극대륙(생명체는 자생하기 어려운 걸루 하자)

 

이랑 아까 그 길쭉한 대륙과 붙을 똥 말 똥한 위치에 기억자 느낌으로다가 북반구 쪽으로만 있는 대륙을 추가하자

 

그 길쭉한 대륙 모양은 대충 'ㅏ' 이런 느낌이고 'ㅏ'의 첨자처럼 튀어나온 곳에 'ㄱ' 자 모양의 대륙의 붙을 똥 말똥

 

대충 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를 거쳐 필리핀 가는 느낌의 거리 로 생각하자 비행기 타면 대충 4시간 정도로 보자

 

호주 같은 대륙은 호주같은 생김새로 하자 북극대륙은 현재 남극대륙 같다고 생각하자

 

온도는 약간 간빙기 같은 느낌으로 지구와 비슷하게 적도는 따뜻 뜨습 바닷가 습 내륙 건조 기본으로 가고

 

극으로 가면 추운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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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륙명..;;; 흠...

 

'ㅏ' 모양 대륙은 여러가지 대륙명이 있다가 한번 대륙을 통일한 국가의 이름을 따는 것으로 하자

 

'ㄱ'은 여러가지 국가가 난립을 하는 마치 현재의 유럽과 공자시대 때의 아시아 국가 같은 느낌으로다가

          대륙이름을 ㅏ 모양 대륙에서는 동쪽 대륙 해와 달이 뜨는 대륙 이케 표현을 하다가 나중에 생각나면 ..;; 정하자

 

'ㅁ'은 추후 발견으로 하자 발견한 사람 이름 따야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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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화를 만들기 전에 어떤 지적 생명체를 등장시킬까가 중요하겠구나

 

용을 출연시키고 독보적인 존재를 만들 것인가

 

용을 그냥 여러 도마뱀 스러운 오래사는 도마뱀 정도로 갈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어디까지 둘것인가

 

인간형 지적생명체를 얼마나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 넣을 것인가

 

몬스터를 자각있는 생물체로 넣을 것인가

 

그럼 소 돼지 닭 식물들만 불쌍해 지는가... 흠

 

각 종족간 식육을 위한 전쟁도 한두차례 있던 걸루 할까.

 

일단은 여기까지 생각하고 다음에 써야징

 

다음에 더 설정을 갖춰보고 한번 대충 끄적 거려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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