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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보자/판타지물

설정집_3

by 뀨뀨3737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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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한번 판타지물 소설이나 써보려고 설정 구상중임.

 

====

 

현재까지 연호랑 대륙이름 정도랑 대충

 

대륙탄생신화 대충 이런틀을 만듬

 

대충 주인공 스케치를 해보자

 

주인공을 그냥 마족 같은 개념으로 잡고 싶다.

 

 

처음 세상에 생명체가 등장했을 때 부터 정리를해볼까..

 

대충 돌킨아저씌 풍 조금 가져오고 해서

 

여러신이 존재하는데

 

우주를 창조하는 신이 있고 우주를 파괴하는 신이 있다.

 

서로는 서로의 일을 해줄 다른 존재들을 부리고 다님.

 

여튼 우주를 창조하는 신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그냥 태양계 같은걸 만듬

 

빛을 만들고 행성을 구성했으며 자연환경을 구성했다.

 

그리고 각각 자신의 힘을 나눠 생명체를 지탱할 존재를

 

어떤 행성에 남겨뒀다.

 

그건 대충 랜덤임.

 

여튼 그 행성에는 각각을 수호하고 관장할 힘을 가진 존재가 있는데

 

4명의 인간처럼 생긴 현인과 각기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드래곤(용)이었다.

 

현인은 감정을 다스렸다.

 

속박, 사랑, 기타 등등

 

물 풀 암석 공기 모든 것에 감정이 깃든 이 세상을 위해 그들은 움직였다.

 

추후 사람들은 이걸 마나라고 부른다.

 

드래곤은

 

땅 - 검은색 걍 그냥 그렇게 산다.(갈색산맥 깊은 아래에서 산다 딱히 활동을 잘 안함)

불 - 불을 다스린다 붉은색(엄청큰 화산 안쪽에서 산다)

물 - 파랑색 그냥 물을 관장한다.(물을 좋아하는 주재에 지상에 둥지를 틈-바닷가)

바람 - 하얀색 그냥 잘 날라다닌다.(다들 지상에 둥지를 틀때 혼자 구름위에 둥지를 틈)

시간 - 은색 혼자 여기저기 시간에 구애없이 잘 다닌다.(과거 미래 잘다님 간혹 미래 사람이나 과거 사람을 미래나 과거로 보냄)

그림자 - 검은색인데 다른 드래곤 날개가 2개 지만 이친구는 6개 (혼돈과 광포함을 상징하지만 사실 황혼 즉 죽음을 담당한다.)

 

등등 ..;; 추후 추가 가능하게 열린 드래곤 결말..;;

 

여튼 드래곤은 이케 있다.

 

우주가 창조되고

 

이들이 사람과 기타 등등 생명체가 움트는 행성을 맡았다.

 

처음에는 매우 조화로웠고 그렇게 생명체가 태동하고

 

그렇게 인지적 생명체들이 서로 삶을 살았다.

 

그러다 죽음의 신의 입김이 불기 시작했다.

 

먼저 창조신이 이 우주를 떠났다.

 

가장 동요하기 시작한 것은 감정을 다루던 4명의 현인이었다.

 

가장 도망치지 않을 듯한 속박의 현인이 자신은 신을 따라 떠날것이라며

 

회의때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속박의 힘을 실버 드래곤에게 주었다.

 

그렇게 실버드래곤은 신의 권능 중 속박의 힘을 틀어쥐게 됐다.

 

그렇게 세상은 시간의 속박에 머물어 삶과 죽음이 순환되게 됐다.

 

죽음의 신은 창조의 신이 만들어 놓은 우주에 도착하기 전

 

자신의 심복을 심기 시작했다.

 

깊은 곳 다들 어딘지는 알지만 딱히 관심을 안갖던

 

인지적 생명체가 가기 꺼려하는 곳에서 부터

 

오래된 기운들이 조금씩 모이며 형상을 갖추기 시작했다.

 

실버드래곤은 이를 보고 조소했다.

 

그는 말했다. 이들은 속박에서 자유롭지만 시간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이들은 강성해질거고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결국 이 세상을 파멸로 몰고 가리라

 

이렇게 말했다.

 

검은 기운들이 점점 퍼지나 형체가 없어 어떤 행동을 못할 때

 

오랜만에 현인과 드래곤이 모여 회의를 했다.

 

죽음이 신이 오고 있다.

 

피해야 하나 속박의 현인처럼 창조의 신을 따라야 할까

 

우리는 창조의 신의 부산물

 

언제아 창조의 신으로 탄생하고 죽음의 신으로 세상에서 소멸되는 신의 전령일 뿐

 

남겠다.

 

그렇게 그들은 남기로 결정했다.

 

죽음의 신이 가까이 오며

 

환경을 관리 하기가 점점 힘들어 졌다.

 

대륙 전체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총총

 

설정중임 글쓰기 전에 언제나 바뀔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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