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을 써보자/판타지물

설정집_2

by 뀨뀨3737 2023. 2. 20.
728x90
반응형

먼가 여러가지 일로 인해 글쓰는 텀이 밀어지고 있다.

 

많이 멀어진 한 2달만에 글쓰는거 같음....

 

울 고양이 사진 빨리 자랑해야 하는데

 

핸드폰이 바뀐 이후로 먼가 적응이 안되서일까

 

아무래도 lg 핸드폰이 사진이 더 나아보이는데

 

지금 쓰는 핸드폰이 보급형이라 그런가 ㅋㅋ

 

내년에 바꺼야지 여튼

 

판타지 소설을 써보자 그 두번째 설정자료 정리

 

=======================================

 

오늘은 그냥 연대표를 써볼까 한다.

 

먼자 빛이 있느라 하는 서기 몇년 같은 몇해 기준이 필요할거 같은데

 

이걸 큼지막한 2개의 대륙으로 나눠 큰 전쟁 이후로 통합년도를 쓰는 것으로 하고

 

대륙별 각각의 연호를 쓰는 것으로 할까한다.

 

일단 주인공이 주로 움직이게 될 대륙은

 

처음 대륙을 통일한 나라의 력을 1년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타 대륙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의 태양계 지구처럼 서기 몇년 해당 대륙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종교의 공인년을 1년으로 삼는 것으로 하려한다.

 

아.. 이렇게 해버리니까 종교도 신경 써야 해?! 걍... ㅂㄷㅂㄷ

 

여튼 그렇게 하자

 

주인공이 들어가서 살아있는 대륙은

 

여러가지 종족들이 스스로 나라를 건립해 난립하던 시기

대충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따보자

 

평화롭지 않았지만 큰 전쟁이 없었는데

 

기후변화(대충 간빙기 혹은 빙하기) 이후로 서로 잡아 먹기 위한 전쟁이 발생

 

이후 조용히 쳐다보던 드래곤 같은 존재가

 

이럼 다죽겠는데를 시전하며 나라를 세워

 

전쟁에 참여(잡아 먹힘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종족들을 통함해 만들었다고 전해짐....)

 

그렇게 용이 세운 국가가 대륙 통일을 보고 있는 시점에서

 

고대 드래곤이 얼씨구 왜 드래곤 주제에 미천한 곳에 영향력 행사임

 

너도 디져보셈 하며 참전(아마도 남이 잘되는 꼴을 보고 배아파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됨)

 

하지만 고대 드래곤의 포악성에 오히려 다른 부족들이

 

그 처음 드래곤 국가에 붙고

 

마지막 일전에서 고대 드리곤이 흥 니들끼리 얼마나 잘사나 보겠삼 즐쳐드셈 시전 하며 휴면활동 돌입

 

처음 그 드래곤 국가가 대륙통일 그렇게

 

[] 1년, 이 나라 이름이 대륙이름이 되고 연호가 탄생함.

 

이후 평안하고 큰 일있으면 종족대표가 함께 모여 일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돌아감.

대충 드래곤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근데 선넘으면 다 뒤침 선언 짤... 공포 정치 같은건가..

대충 원탁의 기사 정도 생각했는데...;;;

 

그렇게 잘먹고 잘 살고 있을 때 즘.

 

============================

 

[] 대륙 동쪽의 큰 대륙에서

 

거대 전쟁이 일어남 역시 먹을 것 싸움

 

하지만 여긴 대부분 인류가 지배하고 있는 상태

 

먼저 아종족을 쓸고 시작해서 엘프나 고블린 등 아종족을 산이나 숲으로 들어가버림

 

밀이나 쌀 생산력이 나오는 평야쪽에서 박터지는 싸움이 시작됨.

 

나라하나가 갈려 나가서 항복을 했는데 그나라 사람들 남자를 다 땅에 묻어 죽여버리고 그럼.

 

그러던 상황에 인류를 구원하자는 민중신앙이 퍼짐.

 

다른 대륙에서 메시아가 건너와 자신들을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 ->

 

공인이 되며 민중의 노동력 착취를 신앙적으로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고쳐짐.

 

여튼 전쟁 중 종교적 이유로 창을 들어야 할 병력이 창을 들지 않는 순간이 발생했고

 

이 일이 동부대륙을 타고 돌고 전쟁이 멈춤.(여러나라는 그대로 있음 그냥 전쟁만 멈춤)

 

이러며 당시 가장 큰 나라에서 해당 종교를 공인함. 

-> 사실 사람들이 대충 많이 갈려나가며 전쟁이 멈춤

 

처음 여러 종교가 난립했지만 공인됐다는 이유로 해당 종교인들이 다른 종교 탄압시작

 

처음에는 해당 국가에 이게 먼짓임 했지만 무시.

 

공인된 종교를 제외하고는 타 종교들은 큰 나라 밖으로 돌게 됨.

 

물론 종교전쟁도 발생함. (종교전쟁의 이름으로 다른 나라 식민지 처리)

 

그러며 타종교는 큰 나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거나 암약으로 사람이 믿음.

 

이러면서 핍박받던 어떤 인간 무리가 [] 대륙으로 도망침.

 

==================================

 

 

[]에는 아직 인간만을 위한 나라가 따로 없었음.

 

또 약한 개체였기에 초반 종족냠냠 전쟁에서 처음 타겟이었고

 

초기 []초대 왕 드래곤 믿에서 보호받고 있었음.

 

그러다 수백이 건나와서 살려달라고 함.

 

척박하지는 않지만 비어있던 쪽 땅을 회의 끝에 내주기로 함.

 

대충 남한 크기임.

 

그치만 이게 모든 []의 절망의 발단이 됨.

 

 

==============================================

 

 

그래 인간이 나쁜놈이다가 일단 처음 배경임.

 

음 나머지는 나중에 다시 설정잡아야징

 

모든 그지 같은 일에는 인간이 개입되게 그려야징 헤헤

 

 

 

 

 

 

 

 

 

728x90
반응형

'소설을 써보자 > 판타지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정집_3  (3) 2023.02.22
설정집_1  (2)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