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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5

[여행] 부산 나드리_2일차_( 사진 대 방출 )_ 데이터 폭발 주의 연말에 가지 못한 여행 연초에 간다. 부산 나드리2일차( 사진 대 방출 ) 다대포 해수욕장 여기는 정말 분위기도 좋고 한산하고 정말 비수기 때의 해수욕장을 온 느낌이었다. 사람 몰리기 전에 한번 더 가서 꼭 일몰을 보리다. 동영상 임시수도 기념관 각각 정부가 들어서면 전쟁이 날꺼라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지를 위해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민을 학살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민심은 바닥을 쳤다. 그리고 발생한 전쟁에서 거짓말로 자신들만 빠져나갈 시간을 번 민족 반역자들은 부산에 임시수도를 만들어 이념전쟁을 빌미로 자신에게 반대를 하던 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다. 제발 이승만 같은 민족반역자가 이 땅에 다시 창궐하지 않기를 나타난다면 척살해야징 ㅇㅇ 국제시장과 깡통시장 근처 먹.. 2019. 3. 3.
[여행] 부산 나드리_2일차_( 다대포 해수욕장 ) 연말에 못간 여행 연초에 간다. 부산 나드리2일차( 다대포 해수욕장 ) 집에 간다던 권내비와 어쩌다보니 2일차 까지 동행하게 됐다. 2일차 아침 숙소에서 떠오르는 해를 봤다 멋있더라 사진은 안예쁘게 나왔다. 2일차는 국제시장을 갔다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석양을 보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먹는게 목표였는데 친구 넘아가 회를 넘나 싫어하고 서로가 너무 게을러서 일정을 리셋!! 그래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넘이가 보고 싶어서 어쩌 어찌 이동해 다대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보다 약 9시간 앞서 국제시장 오픈시간에 2어바퀴 돌고 아무것도 안사고 눈으로 구경만 하다가 625당시 임시수도 기념관이라고 쓰고 (이승만 쓰레기 라고 읽자..;;) 를 한번 보고....;;; 누가 그러더라 전쟁은 문제를 풀 용기없는.. 2019. 3. 2.
[여행] 부산 나드리_1일차_( 사진 방출 )_데이터 주의!!! 연말에 가지 못한 여행 연초에 간다. 부산 나드리1일차( 1일차 사진 방출 ) 해운대와 박선장 횟집 사진 해운대~!! 해운대 해변 영상 박선장 횟집 사진!!! 부산역과 숙소에서 먹은 거 그리고 KTX 숙소는 부산역 근처에 잡았다. 숙소 내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꽤 깔금한 건물과 방이었다. 조식도 있어서 좋았다. 족발과 보쌈은 숙소 근처 시장에서 샀다. 숙소 옆에 차이나 타운과 텍사스 거리가 있어서 신기했다. KTX는 특실을 예매해 이동했다. 덩치가 있어서 KTX 산천이나 새마을호 처럼 조금 넉넉하지 않으면 가는 길이 불편해서 ... 조금 무리해 특실로 예매했다. 도착부터 1일차 까지 사진 정리 끝~!! 첫 날 마냥 즐거웠으며 마냥 배불렀다. 심도 있는 얘기를 친구와 나누지도 않았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하.. 2019. 2. 26.
[여행] 부산 나드리_1일차_( 해운대 ) 연말에 가지 못한 여행 연초에 간다 부산나드리 1일차 ( 해운대 ) 뭐랄까 이성 문제로 여행간다고 말하니 다들 놀란 어느 하루 어쨌던 마음의 정리도 필요하고 일을 그만 둬야 겠다는 생각이 커서 방향 정리도 해야 하고 집에 있기에 넘나 답답하고 해서 1월 시작과 함게 여행 계획을 짰다. 목표는 1월 말 2박3일 일정으로 부산!!! 간다 부산!!! 연말연시를 부산에서 보낼까 했는데 먼가 일이 꼬여서 한달 늦게 가게 됐다. 혼자 가려다가 친구 한명을 꼬득여서 함께 갔다. 사실 하루만 있다가 올라간다던 친구는 이후 2박 3일간 함께 했다. 전주나 군산 여행 갔을 때 처럼 KTX를 이용했다. 야간 일 마치고 바로 간거라 기차 안에서 딥 슬립을 하려다가 잠깐 틀어버린 넷플릭스 킹덤에 잠을 빼았겼다. 여튼 부산역에 .. 2019. 2. 25.
[소소한 여행] 시흥시 나드리_1_( 사람 그리고 술 ) 요새 들어 시흥시에 자주 가고 있어 그냥 정리할 겸 시흥시 나드리 -1- ( 사람 그리고 술 ) 야간 일을 하면 장점과 단점보다는 단점이 조금 더 많지만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야간수당과 낯을 좀더 길게 쓸수 있는 정도다. 쉬는 날이 하루 여도 일하는 시간에 맞추면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과 같지만 대충 36시간 정도를 쉬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따로 할일이 없거나 시간이 비는 느낌이 있으면 어딘가 쓰윽 다녀오기에 나쁘지 않다. 일끝나고 바로 가도 해가 떠있어서 활동에 큰 제약도 없고 말이다. 근래에 술을 마시면 인천시청이나 부천에서 주로 마셨다. 마시는 인원도 매우 고정적이었고 그러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야간일을 하고 나서 술을 가치 마셔주는 친구가 시흥에 살더라 그래서 시흥시에서 술을 마셔도 괜찮겠다는 생.. 2018. 12. 21.
[소소한 여행] 공항화물청사역_노을_하늘이 탄다 활활 소소한 여행 일하러 가는 길 항상 마주치는 그 역 출구 어딘가 거기서 마주한 붉은 하늘 노을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 일을 하러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화물청사 역에서 내렸다. 보통 저녁 8시에 출발하는 셔틀을 타는데 조금 일찍 나와서 하늘을 보니 선명한 노을이 하늘에 찍혀 있었다. 핸드폰 카메라로 담고 싶었는데 잘 담아졌는지는.... 이렇게 자연 환경을 벗삼아 잠시 하늘을 바라보고 셔틀을 탔다. 하늘이 불타는 것 같은... 여튼 멋진 노을이었다. 태풍의 수증기 유입과 열돔 현상이 만들어 낸걸까 ㅋㅋ 오래전 10대 때 태안에 내려가 석양을 본 적이 있다. 부서지는 황금 물결 아래로 빛의 길이 열리고 서서히 넘어가는 태양을 보며 느껴지던 느낌이 다시 들었다. 경외감일까.. 흠 .. 2018. 7. 24.
[소소한 여행] 집근처 두런 두런_매번 볼때 마다 소소히 경치 좋은 그곳 소소한 여행 집근처 그곳 집근처에 메가박스 검단점이 있고 이마트 검단점 쪽으로 슬렁 슬렁 걷다 보면 작은 수로를 두고 작은 공원이 있다. 수로를 따라 차와 사람이 다닐수 있는 작은 다리 2곳. 사람만 어슬렁 어슬렁 다닐 수 있는 더 작은 다리가 조금 이렇게 있다. 매번 보면서 경치 정말 좋구나 싶은 곳은 메가박스 검단점에서 이마트 검단점으로 가는 길 중 공원쪽으로 조금 돌아서 가는 길이다. 매우 작은 길이라 별 생각없이 걸어도 20분 안으로 공원 시작과 끝을 거닐 수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에서 완정역까지 거리, 걷기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거리다. 수변 근처에는 벚꽃과 기타 등등 꽃이 한가득이고 얼마전에 수변 정리를 다시 해서 매우 괜찮다. 비록 물 상태가 안좋지만 매일 혹은 1주일에 한번씩 청.. 201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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