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오늘도 아침
(22년 07월 07일)
7월 7일..
오작교의 날(음력)이 다가오는 건가...
조만간 엄청 비오겠네...
게다가 오늘은
소서다 덥다...
어제 저녁에는
운동도 안하고
밥을 먹고
공부하려다 말고
집에 왔다.
먼가 지쳐서 빨리 자고 싶었다.
하지만
집에와서 빨리 안자고 겜했지..;;;
도착해서 사랑이와 행복이의 반김을 받고
씻구 놀다가
겜하고 잤다.;;;
아 공부해야 하는데 ㅠㅠ
큼큼
그리고 오늘(0707) 아침
출근 전의 사랑이 부비부비
그리고 그걸 심드렁 하게 바라보는 행복이
행복이 눈이 붉어졌다.
사람이 눈에 넣는 인공눈물 넣어주는 것도 좋다고 하니
퇴근하고 넣어줘야 겠다.
행복이는 먼가 잔병치례가 많은데...
(설사, 눈병 기타 등등)
거기다 골육종 판정까지...
판정받은지 7개월이 넘어
오진같지만 그래도 골육종판정 받은 부위는
혹처럼 무언가 튀어나와 있다...
아프지 않길... ㅠ_ㅠ
건강히 내 곁에 있다 그렇게 가길.. ㅠ_ㅠ
큼큼
고양이는 언제나 흐리고 맑다
언제나 처럼 그렇게...
사랑이와 행복이
두고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전
매일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토시하나 안바꾸고 심지어 오탈자 까지 그냥 긁어다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최대한 신고는 했는데 더 있겠지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7.06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배웅_220706
2022.06.07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0년도 - 1부 -
2022.02.24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디카 구입 기념
'사랑이와 행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행복이] 7월 2번째 주말_220709~220710 (1) | 2022.07.11 |
---|---|
[사랑이 행복이] 질투_220708 (0) | 2022.07.08 |
[사랑이 행복이] 배웅_220706 (0) | 2022.07.06 |
[사랑이 행복이] 등돌리는 사랑이_220705(2) (0) | 2022.07.06 |
[사랑이 행복이] 조금 긴 새벽_220705 (0) | 202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