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사랑이 일상
(22년 08월 19일)
행복이가 재 입원하고 나서
하루가 지난 19일
행복이가 없어 적적한지
집사에게 앵기는 시간이 많아 졌다.
행복이 입원과 함께 아침과 저녁 운동을
거른지 벌써 2주가 넘었다.
아침에 운동하려면 적어도 5시30분에는 나가야 하는데
이렇게 사랑이가 와서 몸을 기대는데
뿌리칠수 없었다.
결국 또 출근시간 아슬아슬한 때에
일어섰다.
그리고 퇴근
퇴근 후 행복이를 보려했지만
22시30분 정도 도착예정이라 말하니
오늘은 면회힘들다고 말해주셨다.
그렇게 집에와서 멍하니 앉아 있으니
옆에서 사랑이가 야옹했다.
먼가 자기를 봐달라는 신호
그렇게 또 사랑이 등을 긁어주다가
잠에 들었다.
행복이가 첫번째 입원 후
스크레쳐를 바꿔줘야 겠다는 생각에
주문한 커다란 쇼파형 스크레쳐가 도착했다.
ㅠ_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다.
사랑이와 행복이
두 고양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 닷!!
오래 전!!!!
사랑이와 행복이와 함께하는 날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기레기보다 못한 이가
오탈자 까지 그대로 똑같이 영상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더라 ㅇㅇ
이젠 내 글 안긁어 가겠지!!!
2022.08.19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행복이2_220818
[사랑이 행복이] 행복이2_220818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행복이2 (22년 08월 18일) 17일 행복이가 퇴원했다. 하지만 18일... 찔끔찔끔이었지만 변과 소변도 봤고 안정적으로 있어보이는 모습에 안도하며
2ndqq.tistory.com
2022.08.08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내가 고양이다!_220805
[사랑이 행복이] 내가 고양이다!_220805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 내가 고양이다! (22년 08월 05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준비를 하는데 사랑이가 먼저와 서 철푸덕 애교를 시전했다. 긁음 긁음 이러며 사랑이와
2ndqq.tistory.com
2022.06.15 - [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3부 -
[사랑이 행복이] 2021년도 - 3부 -
사랑이 행복이 두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2021년 3부 요새 출근에 앞서 씻고 나오면 사랑이가 비비적 비비적을 시전한다. 그리고 양말 신을라 하면 발과 다리에 털푸덕 누워서 날 빤히 쳐
2ndqq.tistory.com
'사랑이와 행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이 행복이] 행복이 ㅠ_ㅠ_220822 (4) | 2022.08.23 |
|---|---|
| [사랑이 행복이] 8월 3번째 주말_220820~220821 (8) | 2022.08.22 |
| [사랑이 행복이] 행복이2_220818 (4) | 2022.08.19 |
| [사랑이 행복이] 퇴원_220817 (4) | 2022.08.18 |
| [사랑이 행복이] 사랑이_220816 (8) | 2022.08.17 |
